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근데 1년 전(그때도 턱드름 있었는데)에 피검사 정상, 초음파 정상이었는데

왜 안 없어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16 09.30 16:014780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09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056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50390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28 09.30 15:248794 0
새벽에 생각 많이 하면 감정이 왔다갔다ㅏ 엄청 변햌ㅋㅋ 5:39 1 0
4박 5일 여행이면 무조건 캐리어야?1 5:38 3 0
인팁이랑 이제 한단계 더 나아갈려면 어케 해야돼?? 5:36 12 0
20대때는 킹카 좋아하는것도 줄어?7 5:34 23 0
느좋이라는 말 진짜 개별론데12 5:31 70 0
어제 옷 40 3 5:31 33 0
이성 사랑방 Istp랑 사귀고싶은데 필승전략 알랴줄사람12 5:30 46 0
오늘 옷 따숩게입어 오전보다 오후에 기온 더 떨어짐..ㄷㄷ 5:30 20 0
카드게임하는 남친 어때..?1 5:2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어났는데 애인 지금까지 술 먹고있네 5:29 33 0
그냥 나한테 솔직하게 말하면 좋겠어 5:28 17 0
꿈꿨는데 너무 어이없어 5:28 11 0
잼뚜껑 같은거 안 따질때 5:27 26 0
지금 비 오는 지역 어디야?12 5:26 70 0
내일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자느라 못나오면 화나겠지?ㅠㅠ1 5:26 49 0
맥날 타로파이 먹고싶다.. 5:21 16 0
아동 성범죄자는 교도소 내에서도 사람 취급 못받는대13 5:21 97 1
이성 사랑방 애인 술먹고 연락 두절됨 5 5:21 38 0
탐폰 쓰는 익들 얼마나 자주 바꿔?8 5:19 26 0
오늘 아침 대장내시경인데 아직도 장 덜비워진거같음.. 5:1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6 ~ 10/1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