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빠랑 어제 싸워서 엄마한테 하소연했는데 엄마가 다 엄마를위해 너한테 한소리한거니까 엄마를위해 쌓아둔 말들 말했다고 생각해라 이래서 나도 새아빠때문에 어린시절 죽고싶었고 불행했거든 갓 이혼한 애앞에서 엄마한테 뽀뽀하고 밤마다 이상한 소리나고 엄마앞에서만 잘해주고 그래서 죽을시도까지했는데 엄마한테 그럼 그때 내 어린시절 불행하고 누구때문에 죽고싶었는데 내 힘들었던 어린시절 학생시절은 누가 보상해주냐니까 엄마가 그땐 여유가없어서 그랬다고 너무 미안하대 진짜 엄마가 잘못한거 없는데 가족이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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