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일본 여행은 가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근디 어쩌다 일본 여름하면 좀 맑고 청량한 시각적 이미지가 각인된 걸까
한국의 여름 하면 아무리 시원한 이미지를 떠올려도 약간의 습기가 느껴지거든
지브리나 애니 덕분인가? 헉 그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