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진짜 현관복도에서 향수테러하는 혈육 어캄 ㅋㅋ l 일상
  새 글 (W)       
l조회 95l

진심 나 머스크 계열이랑 섬유유연제인척 하는 비누향 쎈 냄새 진짜 구역질 나는데 말을해도 지 방에서 안뿌리고 현관쪽 복도에서 향수 세네번 뿌리는데 진심 개 토악질 나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54 09.30 16:0158621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82 09.30 15:242098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6322 1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738 0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76 7:372263 0
센스쟁이들아 남아 선물 고르고 있는데! 어떤 디자인이 좋을까2 09.30 23:56 42 0
이성 사랑방 이성끼리 단둘이 약속잡고 밥먹는거 ㄱㄴ?9 09.30 23:55 182 0
나 사주&타로 처돌이인데 흐름 무시 못하나보다..1 09.30 23:55 65 0
아이폰 16 프로 원래 이렇게 무거워 ?4 09.30 23:55 47 0
휴대용 약통에 넣으면 안 되는 약 종류 있어??2 09.30 23:55 18 0
자동차 대출 2000 질문좀 09.30 23:55 18 0
아 치즈 넘 먹고 싶어서 사고 싶은데 거지이슈 09.30 23:55 15 0
아 오늘같은날에 새벽 3시까지 폰 하다 자야되는데 09.30 23:55 14 0
이성 사랑방 왜 이성은 한번에 다 꼬일까11 09.30 23:55 246 0
회사 3개월 수습기간동안 다니려고하는데 생각보다 시간 빨리 가려나..?2 09.30 23:54 27 0
내 전남친이 쿠로미3 09.30 23:54 28 0
내가 지금까지 폭망했지만 반드시 일어선다1 09.30 23:54 18 0
보컬학원 다니는 익 있어?? 09.30 23:54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전화 아예 못하는 사람 있어..?1 09.30 23:54 77 0
심란해..그냥 이게 맞나 09.30 23:54 13 0
다이어트 식단으로 우동vs돈까스3 09.30 23:54 27 0
영국 혼여 질문있어? 09.30 23:54 15 0
나 이러면 혹시 넘 진상일까...? 09.30 23:54 36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옆? 19 09.30 23:54 84 0
농익다라는 말이 안좋은말인가..?11 09.30 23:54 124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58 ~ 10/1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 8:58 ~ 10/1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