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비걸거나 나를 싫어하거나 하면
내가 뚱뚱해서 못생겨서 라고 생각해
그런 나쁜일들은 내가 안경+머리안깜음+엄청크고 부해보이는 옷을 입을때만 생겼고
내가 45~95kg을 모두 다 겪어봤는데(지금은 요요맞아서 60)
실제로 내가 뚱뚱할때는 지하철 옆자리 사람도 나 싫어하고 그냥 사람들이다 나를 싫어했어
근데날씬하니까 다 친절하게 대해줫고 지금으 60이라
90시절정도는 아닌데 50시절보다는 더 쌀쌀맞고 배려가 없어 이게 내가 틀리게 생각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