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선수 어제 한국에 입국해서 오늘 오전 이천에서 불펜 투구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선수 본인이 KBO 임시 외국인 제도를 고려해 마이너리그 팀에 입단하지 않고 무적 신분으로 계속 몸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두산은 다음 주 SSG 구단의 외국인 선수 이별 결정까지 지켜본 뒤에 두 선수…— 김근한 (@KGH881016) June 30, 2024
요키시 선수 어제 한국에 입국해서 오늘 오전 이천에서 불펜 투구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선수 본인이 KBO 임시 외국인 제도를 고려해 마이너리그 팀에 입단하지 않고 무적 신분으로 계속 몸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두산은 다음 주 SSG 구단의 외국인 선수 이별 결정까지 지켜본 뒤에 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