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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월수금 마감하다가 주말오픈 자리나서 마침 나두 다른알바 관둔때여서 주말오픈도 하기시작했는데 , 나 들어오자마자 다음주에 주말오픈분이 또 나가셔서 새로 들어온 알바랑 같이 하게 됐어

이제 좀 한달넘엇는데 나도 오픈이 처음이라 미숙한데

새로 들어온 분이 너무 느려 … 일도 아직 너무 미숙해

아침 열시에 시킨 청결화 두베이 시켰는데 3시다되서 끝냈어 …. 이것뿐만이 아니라 결제도 상품쿠폰 적용안한채로 넘어가고 진열도 제대로 안되있고 …

한달차라고 하기엔 너무 미숙해 ㅠㅠㅠ

일도 그래서 내가 두배 스트레스도 두배

직원분한테도 나도 혼나고ㅠㅠ

계속 챙겨줘야하니까 나도 자꾸 실수하고 너무 힘들더라고 …

에효 그냥 신세한탄해봤어 …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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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결제라도 익숙해졌으면 좋겠는데 기본결제도 아직 헤매서ㅜㅠ 나머지는 다 이해가능하거든

나도 처음 일 시작했을때 많이 어려웠고 힘들었어서ㅠㅠ

게다가 어제는 3~4분 지각도 해서
이제 어찌해야할지 머르겠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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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아닝 결제 아직 안배웠으면 괜찮아!! 나도 처음에 엄청 힘들았어ㅠㅠ 그래도 삼개월부터는 좀 익숙해질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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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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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장님한테 계속 나도 깨지니까 나도 사람인지라 오늘이 피크인것같아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당 위로가 되네ㅜ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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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웅 익두 좋은 하루 보내 !!💖

2개월 전
익인2
청결화는 그 메이트분이 정말 꼼꼼한 성격이라 그렇게 오래 걸렸다쳐도 결제랑 진열은 교육이 아직 잘안된거아냐? 메이트 교육하는것도 직원들 업무잔아 근데 쓰니가 왜 혼나 ㅠ0ㅠ 힘들겠다,,,,
2개월 전
글쓴이
딱 세일 전주에 들어와서 들어오자마자 기본결제랑 응대부터 배웠는데 스무살이고 두번째알바여서 그런것같어 … 그냥 사람이 느린것같기두 하고 …

나도 계속 챙겨주느라 정신이 없다보니 실수가 나오더라구..?? 그래서 혼난겨 ㅠㅠㅠ 혼날만하긴한데 내딴엔 그냥 서러운고지… 대타랑 세일연장두 한번도 빠지지않고 멘날 나왔는뎅 ㅠㅠㅠ 에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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