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낌... 3년 넘게 같이 수업한 회원님이신데 원래 당일취소는 노쇼란 말이지... 근데 오래 꾸준히 다녀쥬시니까 노쇼 안했단 말이야 다음에만 조심해달라고 말씀드리고 ㅋㅋ... 근데 처음엔 취소해줘서 감사하다고 다음엔 안그러겠다 하시곤 이젠 밥 먹둣이 당일취소 하시네... 마감조였는데 그 회원이 아침 안되냐고 해서 일찍 나왔더만 당일취소 ㅋㅋ... 글서 이건 이제 아니다 싶어서 노쇼했더니 오늘 오셔선 왜 차감하냐고 극대노 하셔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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