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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낸데 내가 설거지 다하고 언니야 밥 해주고 그러거든 근데 이거는 가족이니까 내가 좋아서 해주는거고 나도 밖에 나가면 이런거 안하는데 내가 어디가서 호구 당할거 같나봐ㅋㅋㅋ 거절 잘 못하는 그런 성격이긴 한데,,, 그래도 밖에 나가면 나름 잘 거절하는디,,,? 나 수박썰어서 소분하고 잇으면 어디가서 이런거 나서서 하지말라고 그러고 못하는척하라고 그런다 ㅋㅋㅋ 나 오히려 소심해서 절대 안 나서는데,,, 다들 날 잘 모르나바



 
익인2
막냉이는 아껴줘야지
2개월 전
글쓴이
나 나름 싸가지 없는 말도 잘하는데,,,나를 너무 순하게 보나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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