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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9l

ㅇㅇ

자기관리 + 외모 되어야하는 거잖아.

난 외모가 안되어서 일에 매달린다만 뭐..

확실히 여자는 예쁜게 젤 좋은거같아.

주변만 봐도 외모 예쁘장한 언니나 친구들이 결혼 잘했음.

물론 예쁘면 이상한 남자도 꼬일 수 있긴한데 본인이 잘 쳐내고 좋은 남자 고르는것도 능력인듯



 
익인1
남자 보는눈+그 남자가 본인과 결혼해주는것=능력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능력임. 어중간한애들은 쳐내는게 부족해서 어중간한 사람이랑만 사귀고 헤어지고 반복하고 (나임..)
예쁜애들은 본인 가치를 알아서 그런가 잘 걸러내는거 같아.

3개월 전
익인2
능력맞지. 아무나 못하는건데.
3개월 전
익인3
ㅇㅈ
3개월 전
익인4
맞긴한데 위험부담이큼 나이먹고나서는 젊고 이쁜여자 찾아서 또 만날거니까
3개월 전
익인5
2 내 인생을 남한테 맡기는거임
3개월 전
익인11
아 이거 나도 이생각했어
3개월 전
익인6
진짜 보는눈 좋아야할껄
축출이혼이라고 들어봤니

3개월 전
익인7
여자집안이 좋을 확률 큼
3개월 전
익인8
ㄹㅇ 아무나 못함 맞벌이가 기본 디폴트인 요즘
결혼시장에서는 더더욱

3개월 전
익인9
애초에 취집 소리 듣는 여자들 중에 진짜 무능력자들 없음ㅋㅋ 걍 남들이 후려치는거지 까보면 돈도 벌고 있었고 집안 좋은 경우 수두룩
3개월 전
글쓴이
아 맞어... . 가난하고 학력 아예 안좋은경우 취집은 드문듯. 집안이 중~중상 이상이거나 집안이 가난한데 본인 스펙은 중위권 이상이거나
3개월 전
익인10
외모도 어느 정도 되고 직업은 가지고 있어야 취집도 가능하지 아무것도 없으면 20대 초반에 결정사가서 나이+외모로 밀고 나가는 방법 밖에 없음 근데 그러면 정상적인 남자를 만날 확률이 낮잖아
3개월 전
익인11
난 그저 부럽더라
3개월 전
익인15
나도ㅠ
2개월 전
익인12
솔직히 인정ㅋㅋㅋㅋ취집한 사람들 욕하면서도 부러운것도 사실인뎅ㅋㅋㅋ
3개월 전
익인13
내 고향 완전 지방이라 결혼식할 때 신랑 직업 신부 직업 신랑신부 부모님들 직업까지 지역 신문사에 다 뜨는데 ㄹㅇ 다 끼리끼리 함 미용사는 미용사끼리 변호사는 변호사끼리 약사면 약사 자영업이면 자영업 ..엄밀한 의미의 취집은 잘 없는거같음 얼마 없는데 한거면 능력맞지
3개월 전
익인14
취집이 결혼해서 한몫챙기는거아냐?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본인보다 극상스펙인사람 만나서 결혼 후 일 안하고 노는 사람=취집이라 생각함.
남편이 잘 벌어서 돈걱정 없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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