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푸르고 다시 해야겠다
예전에 n사에 유명한 카페에서 글마다 푸르고 다시 했다고 그러는데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사전 찾아봤는데도 안나오는거야 (원형일꺼같은 푸르다 검색하면 파랗다의 의미밖에 안나옴)
근데 풀고 다시 해야겠다였음.
어쩌다가 풀고가 푸르고가 된걸까 지금까지 궁금해
뜨개 유튜버들 보면 서울 사람들이 푸르고 〈〈 많이 쓰던데 서울 방언인가? 서울 사람들 기다려를 기달려라고 많이 얘기하던데 ㄹ이 추가 되는 그런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 이 말의 어원이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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