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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하는게 좋은 것 같긴함 본인 하고 싶은거 하면서 인정 받고 돈도 많이 벌고 혼자 잘먹고 잘살 수 있으면 몰라도 애매하게 그냥저냥한 회사 다니면서 커리어 쌓는건 너무 힘든 것 같음 여자는 신체적으로도 불리한게 있기도 하고 결혼해서도 직장 다니는 사람들 보면 나이먹어도 회사 다녀야되니까 잘보이려고 사회생활 하는 모습 보고 있으면 진짜 힘들어보여서 보고만 있어도 현타옴



 
익인1
근데 시댁에서 무시당하는건 감안해야함
친청이 넉넉한거 아닌이상 무시당할 확률이 올라가서

2개월 전
익인2
그러다 이혼해버리면 경력단절됨
2개월 전
글쓴이
취집해서 본인 하고 싶은거 하면서 그건 알아서 구축해놔야지… 배우고 싶은거 배워놓고
2개월 전
익인2
맞아 기술이라도 배워야해
2개월 전
익인3
이혼율 높은 건 감안 안 함?
2개월 전
익인4
케바케. 근데 취집도 나쁠건없다봄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보고 느낀건 그럼.. 그냥 내 가치관이긴한데
2개월 전
익인5
본문 어느 정도 공감하는데 취집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더라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2222
2개월 전
글쓴이
글킨해 취집 아무나하나 그만큼 능력 좋은 사람 눈에 들어오려면 쉬운게 아닌데
2개월 전
익인7
근데 쓰니 외모랑 피지컬로 취집하기 힘들텐데...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걱정 고맙다… 근데 외모로는 어디가서 꿀린적이 없어서… 내가 취집할거라고 한 것도 아니고
2개월 전
익인5
아 요즘 밑도끝도 없이 시비 거는 사람 왜 이렇게 많이 보일까
2개월 전
익인8
222 그냥 자식 예쁘게 키우면서 추억 많이 만들어주고 입시설명회 들으러 다니고 그러고 싶어… 나는 못 경험해본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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