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용실에서 염색하면서 이마에 쉴드? 그거 붙여주셔서 그쪽 화장 지워졌다 했더니 자기는 오늘 모자쓰고 와서 이마에 자국있는게 안지워져~ 이러는거야
구랴서 내가 아니 내가 말한말에 공감이나 뭐 이런것도 없이 그냥 모자얘기를 하니꺼 갑자기 그얘기가 왜나와??? 했는데 친구가 말하는 슌간마다 항상 니러거든??? 약간 핀트를 좀 못잡나? 아님 자기말만 하규싶어서 그런건가?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