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는 성격대로 깔끔하고 무난한거로 입긴한데 (핏 무난한 반팔셔츠 등)
바지 핏이 엄마사 사준 청바지에 운동화 느낌이라 너무 좀 그래…
만약 사귀면 내가 옷 사주고 싶고
아니면 한번정돈 언급해서 무난하게라도 바뀌었음 한데
썸 단계에선 말하면 좀 상처인가..?
소심하고 반듯한 친구야
이런 경험 있는 친구들 조언좀 부탁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