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2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9 09.30 21:453659 0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2985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1784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3284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757 0
제영이 오늘 활약 요약된거 보눈데 댓글ㅋㅋ1 08.10 02:51 264 0
택연이 인스스 ㅠㅠㅠㅠ1 08.10 01:59 280 0
쾅이랑 여니여니🥹🥹🥹4 08.10 01:46 190 0
담주에 수원 원정 가려고하는데 버스 몇시정도에 와? 08.10 01:34 40 0
그거알아? 우리 역전당했을때6 08.10 00:49 352 0
오늘 불펜 개쩔었다 08.10 00:43 88 0
수행-수빈 최초로 50-50 해보자🍀🍀 08.10 00:38 69 0
난 솔직히 택연이 안보고싶어!!2 08.10 00:36 135 0
도리.ㄷㄷ들아ㅠㅠㅠㅠㅜㅜㅜㅜ4 08.10 00:20 169 0
근데 진짜 택연이 프리미어 안가면 안될까..ㅠ 7 08.10 00:17 334 0
오늘 경기 도파민 미쳤다 진짜!!! 잠이 안와 08.10 00:16 19 0
베팁 공지 떴다!!!7 08.10 00:13 234 0
직관도리 집가는중….🫨 4 08.10 00:01 113 0
오늘 우리 독방 최고의 글2 08.10 00:00 178 0
본인표출순꾸도리인데요.. 도리들 근데 말이야...👀👀 10 08.09 23:56 215 0
그래도 일단 8연패에서 끊었네... 08.09 23:54 84 0
사실 오늘도 불신했는데...1 08.09 23:52 70 0
도리들 혹시 GIF는 어떻게 저장하는건가유... 5 08.09 23:51 67 0
자 이번 ssg전 곰차곰차 가자25 08.09 23:45 2428 0
택연이 벌써 51이닝 넘었는데 60이닝 넘기려나3 08.09 23:4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2 ~ 10/1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