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6l

친한 애들 해봤자 4-5명..?

20대 중반되니까 진짜 진지하게 걱정된다

어카냐..



 
익인1
나 친구1명임 ㅋㅋㅋ 결혼식때 사진찍는거 안하고싶음
2개월 전
익인2
친척들 좀 있으면 친구들 4-5명만 돼도 충분해보이던데. 어차피 누가 친구고 누가 친척인지 잘 모름
2개월 전
익인1
친척이랑 친구랑 따로따로 찍지않음??
2개월 전
익인2
모자란거 같으면 불러서 걍 채워넣던데. 신랑쪽 사람들 넘겨받기도 하고. 그리고 직장 다니면 직장사람들도 있어서 그렇게 텅빈 결혼식 나오는 경우 잘 없더라
2개월 전
익인3
부모님이 친척 다 채움
2개월 전
익인4
직장 다니잖아 지인으로도 충분히 채워져
2개월 전
글쓴이
자영업자임..
2개월 전
익인4
자영업자들끼리 모임 찾아서 들어가! 자영업자들 골프, 스쿠버다이빙 이런 취미 많이 하는것도 이유임 거기서 빨리 친구 맺고 청첩장 뿌려야지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그냥 가족이 채우더라 아니면 한쪽이 많으면 섞어서 찍더라 우리언니는 그랬어!
2개월 전
익인6
필요x
2개월 전
익인7
듣기로는 본인 친구보단 부모님 행사라고 하던디
2개월 전
익인8
나도 ㅋㅋㅋㅋㅋ 큰일남
2개월 전
익인9
난 결혼식 안할라고,,,
2개월 전
익인10
2 나도 나 친구 세명이다고.. 가족사업이라 직장동료 부를사람도없어 노답임 ㅎ
2개월 전
익인11
나도 그래서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안할라고..
2개월 전
익인12
걍 가는거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38 09.30 16:0153433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5 09.30 13:4525311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474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50 09.30 15:2414733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070 0
확실히 다들 보는 눈은 똑같은듯 6:11 38 0
와우 6:11 13 0
이성 사랑방 너무 난감한 상황이야.. 어떻게 거절하지 17 6:10 110 0
아 결국 밤샘... 6:10 16 0
빠른92는 91과 친구맞지?2 6:09 56 0
내가 배달 쿠폰 있는거 말 안해서 서운해 하는 룸메?🙂‍↔️ 8 6:09 76 0
무신사 나만의 브랜드 있어?? 6:08 14 0
짜장면 먹을까… 보리밥이랑 나물에 청국장 싹 비벼먹을까1 6:07 23 0
생리 예정일 9일전에 부정출혈이 한 5일정도 있었는데..1 6:07 45 0
23 시에 잠들었는데 4 시에 깸..1 6:06 67 0
아무관리도 치료도 안했는데 질염이 나을수도 있어?2 6:05 64 0
나 오늘 대하먹으러 안산간당~ 룰루~ 6:04 16 0
오바다 출근ㄹ할때보다 ㄷㅓ 빨리깸 6:03 16 0
서른인데 애인없으니까 엄마가 소개팅 마련해준다.. 8 6:02 163 0
오늘 쿠팡 오후조 확정받았는데4 6:02 208 0
이 과자 아는 사람ㅠㅠ 중딩때 좋아했던 과자인데 갑자기 먹고싶어짐8 6:02 145 0
녜ㅔㅔ!! 이렇게 대답하는 애들은 왜그런거야?10 6:01 175 0
지가 발걸어놓고 나 빤히 쳐다보는 앤 뭐야 6:01 16 0
와 비 온다!! 6:01 49 0
지금 산책 나가면 에바인가 아직 좀 어둡긴함4 6:00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34 ~ 10/1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