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잡담] 익드라 다이소 이거 마스크 팩 좋아? | 인스티즈



 
익인1
ㅇㅇ조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76 11.05 13:3077067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9 11.05 15:3957566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33 11.05 20:527568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2 11.05 13:3110921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76 11.05 12:5349317 0
수능날에 대중교통 많이 빡세 ?? 11.05 23:24 9 0
호주간호사 나이트 근무중 11.05 23:23 14 0
재신경치료 잘 아는 익 있니ㅠ 11.05 23:23 16 0
1년정도 경력 쌓으면 취업시장에서 좀 유의미해? 11.05 23:23 15 0
요즘 수면테이프 쓰는데 너네도 꼭 써봐 개사기템이야 11.05 23:23 19 0
성탄절 선물로 윤석열 탄핵 선물 주세요 11.05 23:23 9 0
솔직히 돈만 있으면 눈코 성형하고 싶음 11.05 23:23 13 0
어제는 타포 엄청 잘 나왔는데 11.05 23:23 8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들아 뭐가 더 좋아? (과몰입)2 11.05 23:23 77 0
브왁 레이저 몇번 해야 안나? 11.05 23:23 14 0
어른한테 술 따라드릴 때 꼭 규칙이 있는 거야?3 11.05 23:23 23 0
후 11시간 외출 후 침대에 누워있는 거 넘 좋다... 11.05 23:22 12 0
당근에 보세 가방 올릴건데 얼마가 좋을까?4 11.05 23:22 14 0
트럼프 대통령되면 한국 전쟁나3 11.05 23:22 187 0
알바 갑질 당했다 노동청에도 신고했어 11.05 23:22 50 0
트위터 알람 안 뜨는데 혹시 해결해본 적 잇는 익 11.05 23:22 9 0
아빠한테 남자친구 들킴ㅋㅋㅋ 11.05 23:22 28 0
라식 라섹 마니 아파..?14 11.05 23:22 23 0
가슴 큰데 안 쳐질 수가 있어?9 11.05 23:22 27 0
Infp들아 7 11.05 23:2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