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세상을 꼬아서 보니까 뭔 말을 못하겠더라.. 택도 없는 걸로 시비걸고 본인 생각만 생각인 그런 사람들 보면 할말 많은데 피곤해서 상대하기 전부터 힘빠지고ㅋㅋ 옛날에는 어이없어서 상대했는데 이제는 말 안 통하는 사람 이해시키는데 시간 쓰기 아까워서 하나하나 상대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