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93l

[잡담] 우리 응원방망이 손잡이 왤케 얇아졌어? | 인스티즈

안들고와서 새로 샀는데 왤케 스키니 손잡이야

추천


 
다노1
ㅋㅋㅋ아 다이어트했나봐
2개월 전
다노2
소리도 예전이 나음ㅠㅠ
2개월 전
글쓴다노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자취방 가서 두꺼운거 가져와야게써
2개월 전
다노3
쟤도 살빠졌나봐 ㅠ
2개월 전
다노4
그리고 쫌 길어짐
2개월 전
다노5
저거 리뉴얼 된 거 같더라
손잡이 예전이 더 나은데ㅠ

2개월 전
다노6
옴매.... 그립감 어때 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다노
얇아서 괜찮긴한데 방망이부분도 같이 얇아져서 하루만에 구겨졌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6.. 1977 09.26 18:168436 0
NC 손아섭 복귀 후 인터뷰 (🥲..)14 09.26 11:532685 0
NC 데이비슨 인스타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거누댓글..)12 09.26 17:082168 0
NC근데 저거는 시그널 아님?8 09.26 17:50818 0
NC다노들 조은 하루 보내 𐩣(੭๐ ̇ᗜ ̇๐)੭12 09.26 08:38532 0
나도 마킹고민...6 07.02 16:11 343 0
나의 조구만 마킹 고민에 한 마디씩 얹어 줄 다노!!!12 07.02 15:43 1005 0
다노들 질문있어용.. 직관 관련6 07.02 13:42 1213 0
엔씨X슈야 임티나옴5 07.02 11:31 1313 0
전반기 마지막 주중인데1 07.02 02:51 195 0
혹시모름 오늘부터 4김 다 터질지22 07.02 01:52 2460 0
클러치 유니폼 재질1 07.01 23:25 156 0
제발 김김다이노스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3 07.01 13:26 849 0
누누다이노스 하니까 진짜 누누들만 야구하고…3 06.30 22:26 1760 0
응 야구 안 보면 그만이야~1 06.30 22:23 648 0
데이터 좀 봐라 감독아4 06.30 21:49 1476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630.. 2427 06.30 16:31 12294 0
우리 응원방망이 손잡이 왤케 얇아졌어?8 06.30 16:31 3193 0
갑자기 구창모보고싶다..2 06.30 15:47 964 0
그러고보니까 오늘 딸기때지 배터리네 06.30 15:46 107 0
전루건 콜업 기념 보고가세요3 06.30 15:32 1120 0
온라인 조구만 메탈 키링 재고 풀렸다!(지금 품절)1 06.30 15:24 785 0
라인업12 06.30 14:44 2238 0
그취각 06.30 14:40 160 0
어떻게든 덥헤는 스쳐지나가는거 신기하다 06.30 14:24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4 ~ 9/27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