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체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대신 엘리아스를 잔류시키는 방향이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습니다. 엘리아스는 30일 잠실에서 불펜 투구를 진행했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pic.twitter.com/Tg4Nw6cgMN
— 전수은 BASEBALLKOREA (베이스볼코리아) (@bk_jeonsueun) June 30, 2024
엘리아스 잔류가 유력시 되면서 시라카와는 화요일 경기에 고별전 개념으로 불펜 등판하고 엘리아스는 수요일 선발 복귀전을 치를 것이 유력합니다.
— 전수은 BASEBALLKOREA (베이스볼코리아) (@bk_jeonsueun) June 30, 2024
*SSG팬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한 시라카와의 야구 인생을 응원합니다.#SSG랜더스 #엘리아스 #시라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