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 말만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함 이번에도 나 취업해서 차 사기로 했거든 그래서 “차 생기면 열심히 연습해서 나중에 출근길에 드라이브쓰루 해야지~” 했더니 “ㅋㅋ 30분 기다리는 거 굳이 아냐? 출근길에 막혀서 막상 안 먹을걸” 이런 식으로 말함 근데 항상 저런 식으로 말함 내가 뭐 말하면 생각처럼 안 될 것 같은데 어려울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다 부정적임 그렇다고 내가 말도 안 되는 거 말하는 것도 아님 ㅋㅋㅋㅋ 진짜 저럴 때마다 점점 맘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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