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지금 세대는 그냥 생기면 아들 딸 상관없이 낳거나 딩크 아닌가??



 
익인1
요즘은 딸 선호가 더 많은 듯
2개월 전
익인2
당연히 아들딸 상관없이 낳긴하는데
임신준비할때는 딸 낳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음

2개월 전
익인3
애가지고싶어하는쪽은 딸이 좀 더 많아
2개월 전
익인4
나도 딸바라긴 했는데 아들도 이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70 09.30 16:0161780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6927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115 7:376316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4365 0
일상음식점에서 김치 더 달라했는데 배추값 올라서 못주신다하면84 09.30 16:124051 1
촉인아 일시적 오류일까 복구를 해야할까? 0:44 13 0
나보다 운전면허 시험 여러번 봐서 붙은 사람 없을듯8 0:44 89 0
압박스타킹 안 늘어나고 좋은 거 있나??5 0:44 70 0
요즘 ai기술 대박이네..요1 0:44 39 0
이성 사랑방 오늘 헤어졌는데 잘못 눌러서 전화걸었어; 4 0:44 112 0
갤럭시 23울트란데 미러리스 갖고 갈까 말까7 0:44 15 0
와 약간 메부리? 매부리 있는 남자 왤케 섹시하냐 2 0:43 20 0
혹시 태안사는익? 0:43 15 0
시험 준비 중인데 스마일 라식 할까 말까3 0:43 22 0
이성 사랑방 서로 첫눈에 반하면 서로 그게 느껴져?1 0:43 212 0
맨소래담 립밤 좋당1 0:42 15 0
이성 사랑방 난 번호따인적은 몇번 있었는데 다 거절했거든3 0:42 107 0
살구 먹구 나랑 살구싶어?4 0:42 35 0
이성 사랑방/ infp 반응이 되게 큰 사람이구나1 0:42 112 0
이성 사랑방 어제 술먹고 뽀뽀했는데 머라할까..10 0:42 118 0
초록글 댓보면 진짜 논리적 사고 안되는 애들 많네^^...9 0:42 158 0
사주에 몇년도 좋거나 안좋다고 했는데 빗나갔던 적 있어?? 0:42 13 0
요리도 약간 타고나는 재능도 있는거같아1 0:41 20 0
진짜 여행 안맞는 친구랑 여행가기 싫은데 거절하는 법 뭐가 있을ㅋ가...8 0:41 130 0
부탁해 나 사친이 계속 생각나 0:4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50 ~ 10/1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