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6l



 
둥이1
왜 못했어?
3개월 전
글쓴둥이
그러개ㅜ
3개월 전
둥이2
20대 모솔은 아무문제없다고 봄
3개월 전
둥이3
나도 ㅎㅎ 올해 할거 많아서 내년에 할라고
3개월 전
둥이4
내 남친도 28모솔이였는데 잘 만나는중 화이팅 인연은 있당
3개월 전
둥이5
좋은말만 써주네
아무것도 안하면 진짜 안 생겨
28살까지 모솔이였다는건 그만큼 너가 오는사람 맘에 안 들었거나 오는 사람도 없거나 둘 중 하나인데
활동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333 10.02 11:5156248 2
이성 사랑방인티 3대 죄악 ENTP 남익이다 질문받는다169 10.02 13:0819030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144 10.02 19:3424748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음침한 거 맞지?... 소름돋아56 10.02 14:3632709 0
이성 사랑방키스 연습하려고 다른 사람하고43 10.02 12:4125740 0
500일정도 사겼는데5 09.30 01:06 149 0
애인이 다른 사람들이랑 시끌시끌할때 전화 거는거 다들 ㄱㅊ음? 11 09.30 01:05 77 0
Entp 남자 극혐16 09.30 01:04 216 0
대학교에 이런 남자 얼마나 많아?18 09.30 01:00 219 0
너네도 성드립 많이쳐?8 09.30 00:59 160 0
이거는 연애하라는 신호겠지2 09.30 00:59 299 0
이별 전애인한테 미안하다고 연락 옴10 09.30 00:58 417 0
27일에 보낸 카톡 상대방이 읽고 아직까지 답장 없는데 이거 썸붕 맞지 ?2 09.30 00:58 140 0
이별 이거 진짜 뭔 마음일까10 09.30 00:56 225 0
특정한 사람과의 카톡내용만 지우면 이상해?7 09.30 00:55 75 0
기타 어떤 여자한테 별거 아닌걸로도 계속 섭섭한 생각이 들면3 09.30 00:55 89 0
이십대 후반인데 이제 연애 못할 것 같아4 09.30 00:53 187 0
연애중 백퍼 헤어져야할 상황인데도 5 09.30 00:51 83 0
기타 남자가 자차로 픽업하러오려했는데 만나는 장소가 바뀌어서5 09.30 00:51 85 0
현실에서 상남자 인기 많어????13 09.30 00:47 166 0
회피형 바람에게 드디어 사과받음1 09.30 00:47 68 0
연애중 대화가 안되는 애인9 09.30 00:43 145 0
애인 검색기록에 디시 주소 봤는데 찜찜..8 09.30 00:43 177 0
애인 예민해보이지않아..? 189 09.30 00:42 46909 2
이럴땐 헤어져?1 09.30 00:42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0 ~ 10/3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