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그래서 30대 초인 지금까지 모쏠인데 난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 이제 결혼적령기라고 주변에서 연애하고 빨리 결혼하라고 그러는데 난 그럴 생각이 없어! 내 이런 과거의 트라우마를 치료 받아서라도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맞는거야? .. 주변에서 왜 연애안하고 결혼안하냐고 할때마다 솔직하게 치부 까발릴수도 없고 미쳐버리겠음..



 
익인1
아니 연애랑 결혼이 인생에 필수도 아닌데 굳이...? 그냥 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ㅋㅋㅋㅋ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이상한 거임
2개월 전
글쓴이
나 진짜 피곤하다.. 그냥 내가 만나기싫다는데 왜 괴롭힐까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40 09.30 16:0154397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508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54 09.30 15:241578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158 0
일상 나 게이 성매매 목격한 듯...사진주의92 09.30 20:579061 0
약국 수면보조제 몽롱하다... 7:23 15 0
꼰대상사랑 대판 싸웠다5 7:22 29 0
나 파데 몇호 쓰면 될까????1 7:22 88 0
1년도 안 돼서 폰 바꾼 나 7:21 85 0
부모님 노후대비 유무 투표하고 가주라1 7:21 32 0
너네 같으면 폴로니트 vs 좋은가방 111222 7:20 11 0
요아정 3만원권 3장 있는데 한장당 25000원에 팔면 팔릴까?1 7:19 34 0
오늘 뷔페 똑같이 공휴일가격받겠디?ㅜㅜ1 7:18 39 0
아니 넷플릭스 가구오류 왜 맨날 뜨냐고 개욕나오네 7:18 8 0
서울 지금 밖에 비와??1 7:18 125 0
곧 30대 되는 96인데 이게 제일 슬픈거 같음19 7:17 638 0
이성 사랑방 질투 많은 여익있어?15 7:17 42 0
매일 7시에 일어나려면 몇시에 자야 할까??5 7:16 54 0
워치 인스타 알림 끄는법 아는 사람 ㅠㅠ 7:16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반응 이상한거 맞지?9 7:15 55 0
봉구스 밥버거 체인점 늘어났으면 좋겠다 ㅠㅠㅠ1 7:14 24 0
진심 안추워......10 7:11 558 0
나 놀러왔는데 장염인것 같아.. .... 😇2 7:11 23 0
부모님 노후준비 안 돼 있으면 부모 절연할거 아니고서야 결혼생각 안 하는게 맞는거지..1 7:11 87 0
올해는 여름이 진심 길다..ㅋㅋㅋㅋㅋ1 7:10 14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50 ~ 10/1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