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니라쳐도 가게이름도 둘째치고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사진보니까 어후... 진짜 생각없는 애들이 저런데 가겠구나 싶던데ㅋㅋ 홍등가가 컨셉이야 뭐야 보자마자 불쾌하더라ㅋㅋㅋ

걍 다 떠나서 팀상황도 그런데 심지어 못하는 애들이 저러니까 진짜 할말이 없다 응 비활은 참 빠르게 돌렸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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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름부터가 더러움 으 남아있던 정마저 싹 사라진다 아주 비 맞으면서 경기 뛰어놓고 거기 갈 체력은 있나봐 5:1로 처참하게 져놓고 순위는 꼴찌에 정신넋빠진것들ㅋㅋ

[글쓴꾸공]

ㄱㄴㄲ 아무리 스포츠팬이라 흐린눈하는게 정도가 있지 실력도 없는데 마인드까지 구리다? 으휴...ㅋ

[꾸공1]

ㄹㅇ 진심 걍 저렇게 성의없이 뛰고 해도 따박따박 돈 들어오니까 정신머리가 문들어졌나봄 뭐 저러다가 망하겠지 프로에서 뛰는 거 쪽팔리게 생각해야될듯!^^

[꾸공2]

ㄹㅇ... 나 가게이름보고 충격먹음 압구정에서 일했는데도 몰랐네 클럽에 관심없어서 그런가

[꾸공3]

클럽아니라 바라던데 누가봐도 클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쉴드를 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