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47l

올 해 처음 킅 입덕했거든ㅜ

이 팀이 시즌초엔 꼬라박아도 우승,준우승 했길래

당연히 올 해도 치고 올라가겠지 잘하겎지 기대중인데

우리 올 해는 가을야구 가망없으려나..

작년 이맘때쯤엔 분위기 어땠어?

추천


 
법사1
작년엔 여름에 잘했어...😂
3개월 전
법사2
음..올해는 비우는게..
3개월 전
법사3
작년 여름에는 잘하긴 잘했는데 올해는...🫠
3개월 전
법사4
작년은 여름에 잘했고 이 맘때 쯤에 슬슬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그른 것 같애..ㅎㅎ
3개월 전
법사5
작년 여름엔 진짜 와 계속 이겨 미쳤다 이랬는데 솔직히 올해는 무리임 시즌도 작년보다 빨리 시작했고
3개월 전
글쓴법사
ㅠㅠㅠㅠㅠ작년엔 분위기도 좋았구나 다들 곰아웡🪄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3년만에 또 다시 한번, 145번째 경기의 마법을. 우리의 끝이 아닌 .. 2051 10.01 16:2214380 0
KT법사들 꼬옥 안아ㅠㅠㅠ 11 10.01 19:501177 0
KT본인표출 법사들아 내가 직관갓서..7 10.01 19:31972 0
KT나 직관 갔다 왔는데13 10.01 23:281257 0
KT이런 좋은날에 이런말 좀 그런데11 10.01 23:502681 0
법사들 요즘 잘보는 영상이 뭐야?1 09.14 00:21 281 0
큰방 배코 얘기 나오니까 또 뽕차네 3 09.13 23:41 256 0
강배코 홈런기원회🙏4 09.13 23:05 328 0
올라가 올라가줘..😢 3 09.13 21:39 180 0
뱅 소식(인대파열, 재활해서 포시 목표)8 09.13 17:45 945 0
🔮 🪄이바겸🪄 자자 이제 다시 타격감 끌어올려보자🪄 킅쪽이들 아좌좌 09.13 달글🔮1905 09.13 17:32 208 0
네가 먼저 말했다4 09.12 19:53 808 2
진심 타격감이... 3 09.11 16:54 957 0
법사들 모여..9 09.11 13:40 1829 0
🔮 🪄이바겸🪄 아직 추석연휴니까 추석선물 주세요 09.11 달글🔮577 09.11 13:40 280 0
궈녁 해설일때 승률2 09.10 23:14 125 0
하늘이 양심이 있으면 우리한테 이러면 안되지… 1 09.10 21:40 901 0
오늘 불안했던 자막 09.10 21:10 551 0
박뱅 ㅠㅠ6 09.10 20:35 1597 0
이러니 잔루위즈지ㅠ3 09.10 19:26 634 0
🔮 🪄이바겸🪄 추석이다. 이겨라 09.10 달글🔮1108 09.10 16:03 448 0
풍성한 한가위 보내 법사들🖤.🤍2 09.10 02:08 398 1
이번주 주말에 응원단 원정 가나요 법사들..?2 09.10 00:41 230 0
이게 맞니?1 09.09 17:20 238 0
이건 아니잖아…3 09.09 17:09 8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2 ~ 10/2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