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3일 있었는데 딱 하루 괜찮고 그 후로 언니랑 트러블있고 가족들이 나 부르는 거에 기빨리고 자연스럽게 집안일하고 하는 거에 몸도 지침 그러면서 왜 자주 안오냐 해서 또 지침
그리고 아까 좀 자려고 누웠는데 30분도 안돼서 와보라고 전화오고 그래서 도망쳤어ㅠㅋㅋㅋㅋㅋ
차 태워준다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버스정류장으로 감
조용하다가 급 시끄러워지니까 너무 힘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