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ㅈㄱㄴ



 
익인1
간혹 무조건 토익이어야 한단 곳이 있긴 하더라
3개월 전
익인2
어디지으ㅓㄴ하냐따라 다르긴할둣
3개월 전
글쓴이
사기업 공기업 다른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3 13:5614472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4604 13:0521039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25 13:3712247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31 13:1513958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58 2:526741 2
ㄹㅇ딸은 아빠 외모 닮은듯1 09.29 16:49 36 0
체력 좋은것도 타고날수 있어?5 09.29 16:49 26 0
야 뭔 9월 말에 30도니...2 09.29 16:49 15 0
얘들아 도레미파솔라시도 구슬 챌린지 어디서 함 ㅠ 09.29 16:49 18 0
백옥주사 10회 맞기 vs 뷰티디바이스 사기5 09.29 16:48 28 0
와 화장실 해바라기가 이렇게 높이 있으면 안 아플까11 09.29 16:48 628 0
자낙스를 빻아서 마약?..처럼 먹는다는 몇몇 사람들 09.29 16:48 55 0
파마 주기적으로 하는 익들아3 09.29 16:48 40 0
아니 갑자기 집에 개미가 왜 생겼지 도대체 09.29 16:48 16 0
휴지심 파는 사람들은 뭐지??6 09.29 16:48 143 0
정보통신업 it 회사에서 블라인드로 자소서를 받으면 고졸 비전공도 받겠.. 1 09.29 16:47 22 0
마우스랑 마우스 패드 어디 팔아?3 09.29 16:47 20 0
교사 하는 이유가 뭐야?7 09.29 16:47 117 0
편의점 알반데 어떤 할머니가 콜택시 불러달라고 들어옴 09.29 16:47 25 0
바지 기모로 살까 기모 없는 걸로 살까??3 09.29 16:47 24 0
히피펌 한 뒤 매직셋팅 고민 09.29 16:47 14 0
일요일 낮잠 잘 땐 개굿1 09.29 16:46 26 0
학원 알바하는데 열심히 해도 못하는 애 안쓰러움 8 09.29 16:46 56 0
아니 인스타 댓글 나 세 번밖에 안달았는데 09.29 16:46 64 0
아놔 당근 6시간전에 채팅왔었네ㅜㅜ 09.29 16:46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