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불합리 문화 사실상 몇십년씩 일한 자기들이 구축하고 세습한거라서 그런거 얘기나오면 자기가 가해자되니까 꼰대처럼 라떼도 했다 그럼ㅋㅋㅋ
자기들이 만들어온거니까 회사를 향한 공격이 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엄청 기분나빠함
몇백따리 월급쟁이들인건 다 똑같은 주제에 사측을 이해하고 변호해줌 사측지망생들 개많아 근데 걔네가 주축임 나이들고 경력많을수록 더 심해져서
공립에서 일하다 사립에서 일하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