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2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잡담] 나시원피스 살말 ! 🤍🖤 | 인스티즈

[잡담] 나시원피스 살말 ! 🤍🖤 | 인스티즈



 
익인1
ㄱㄱ
2개월 전
익인2
와 핫걸.. 난 못 입겠지만 잘 어울리면 살살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글쓴이
헉. 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196 7:3719063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58 9:2711073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103 09.30 21:4717648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6265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95 09.30 20:035301 0
생리 할려고 하나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 1:00 15 0
혹시 내가 찾는 신발 뭔지 알겟는 사람❓❓❓3 1:00 90 0
직장인 익들아 질문3 0:59 26 0
흑백요리사 식당들 1년뒤면 편하게 갈수있을까1 0:59 95 0
걍 스트레스 받아서 인스타 삭제갈겻다1 0:59 70 0
cj대한통운 아직 집하도 안됐는데2 0:59 20 0
친구 해외여행 약속 거절하기 잘했다..ㅎ 6 0:58 897 0
요즘 웹툰 그림이커서 0:58 13 0
이 티셔츠 정보 아는 사람2 0:58 82 0
피방 알바 짱난다ㅠ 0:58 18 0
과일 자르다가 손가락 싹둑 자른 사람 있을까?6 0:58 100 0
챗지피티가 그려주는 그림 내가 올려줄게 5 0:57 21 0
나오늘 혼자 고깃집 감3 0:57 134 0
너넨 나치 좋아하는 애랑 친구 할 수 있냐4 0:57 46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거리 두는게 느껴지거든? 걍 대놓고 물어볼까??3 0:57 182 0
연애운 봐줄 촉인 구해요1 0:57 29 0
신입 지출 적당한가 봐줄 수 있어? 2 0:57 28 0
아샷추보단 아아에 시럽 넣은게6 0:57 28 0
남한테 관심 많고 궁금한게 많은 사람들은 이유가 뭘까 4 0:57 34 0
흑백요리사 우승자 알아버렸다ㅠ46 0:56 10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