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거의 탈락인건가? 내일이면 딱 일주일짼데 아무런 연락이 없으니 답답하넹...



 
익인1
난 일주일 넘어서 연락 온 적 있아
4개월 전
글쓴이
헉 진짜? 좀 더 기다려봐야겠다... 내일이라도 연락 주시면 좋겠어ㅠㅜ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68 11.05 13:3074683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94 11.05 09:4066660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3 11.05 15:3955003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1 11.05 09:5250065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1116 0
안면홍조 너무 심하면 전기장판vs보일러 중에 뭐가 나아?5 11.05 23:35 26 0
주말알바하니까 주말 출근하는 사람들은 삶이 재밌을까 궁금해짐1 11.05 23:35 32 0
생리주기가 지금이고 2주전에 관계했는데 착상혈일까.. 11.05 23:35 23 0
지금 회사 월급은 적은데 몸과 마음이 너무 편함4 11.05 23:34 33 0
플랭크같은 운동 침대에서 해도 되나7 11.05 23:34 30 0
21살들아 너네 돈 얼마 모았어?..5 11.05 23:34 32 0
와 직장인 진짜 저녁시간 너무 순삭이다2 11.05 23:34 96 0
오늘 평소보다 열심히 했는데 되는 거 없는 하루였다.. 11.05 23:34 12 0
경영학과 고학년이나 졸업자들 있어??7 11.05 23:34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이 힘들어 11.05 23:34 42 0
6도면 무조건 긴팔입어야겟지?1 11.05 23:34 21 0
그 과외 받는다 ox 11.05 23:34 12 0
살 빠졌다고 진짜 체감한 거11 11.05 23:34 531 0
지방 일자리 박살 났어39 11.05 23:34 1018 0
야식 끊어야하는데..8 11.05 23:34 79 0
집에서 식판 쓰는익 어때어때?4 11.05 23:34 18 0
레츠고 해리스 11.05 23:34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한 직장 동료들이랑 1박2일 놀러 간다는데 정이 떨어진다11 11.05 23:33 85 0
괜찮아? 하고 물었을 때 아니라 답하는 사람 어때3 11.05 23:33 16 0
미국 대통령 누가 될까 11.05 23:3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