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무하고 원장님이 사주셔서 먹고 왔는데 한상차려놓은거야 연락 미리 못 줘서 미안하고 배불러서 못먹지만 옆에 있어 줄게 했는데 걍 너맘대로 하고 살라고 하고 나가버림 ㅜㅜ 폰도 두고가서 연락도 안되고 비가 안와서 그나마 다행인가ㅜㅜㅜ 매번 이러니 나도 이제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