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지루성피부염만 3년동안 앓고 있는데 그 이후로 코+볼+나비존+이마 전부 다 모공이 커지고 많아져서 멀리서 보면 얼굴 전체에 작은 점찍어놓은 것처럼 심함…

모공 때문에 대인기피증도 생겼는데 프락셀 리쥬란 뭐이런 시술들도 다 소용없다하고 난 염증성 예민피부라서 함부로 시술을 못 받겠더라

크기를 줄일수는 없어도 최대한 작아보이고 피부 좋아보이게끔 관리받고 싶은데 어디를 가서 어떤 걸 받아야될지 모르겠어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익인1
레어저 못하는거면 관리실에사 장벽 부터 강화!
2개월 전
익인2
쓰나 혹시 치료 뭐받았어..? 나랑 똑같아서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8294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153 7:3712418 0
일상51살한테 카카오택시 부르는게 어려움…?109 09.30 17:266612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5072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06 9:274486 0
이성 사랑방 아직 200일 안됐는데 벌써 이별이 무서우면 어떡해?7 3:58 308 0
이성 사랑방 내가 더 좋아하나봐.... 1 3:58 68 0
99인데 술집 신분증 검사 받음 ㅇㅅㅇ..15 3:57 392 0
애니보고 두시간 질질 짰더니 눈 다 부었어3 3:57 94 0
밤 10넘어서 피방갈라면 신분증 꼭 챙기세요~ 3 3:56 201 0
종비 못먹는게 너무 슬프다 3:55 65 0
인생 살다보니 그냥 갤럭시가 짱인 거 같음 3:55 54 0
화장하는 남자 별로야?6 3:54 39 0
엄마 선물로 뭐가 좋을까... 3:54 45 0
두글자 귀여운 닉냄 추천해쥬2 3:53 61 0
와 오늘 10월인 거 말이됨?3 3:53 66 0
엄마 덕질 도와주는데 3:53 62 0
수능 국어 때매 환장하겠네 6 3:51 98 0
짐 많을 때 배낭+핸드백 들고 가는 거 ㄱㅊ?1 3:51 21 0
나 사실 애기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척함19 3:50 288 0
1일이니까 너네 인티말고ㅋㅋ 출첵하는거 있어?2 3:48 48 0
건설사들1 3:48 59 0
옷 잘 입는 20대 익들아 인터넷 옷 어디서 사?8 3:48 1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 퍼주는 스타일인 사람있어??6 3:48 213 0
야심한 새벽..ㅎ 내 남자 얼굴 취향 봐줄 익..27 3:48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2 ~ 10/1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