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젊었을때 이것저것 다해보라는 거 같아
나는 어렸을땐 겁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뭐 하나 시작만 해도 무서워 맨날 꿈에나와
간덩이가 작아진건지 세상 무서운 줄 알게된 건지
도전은 계속되는데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