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진상들 진짜 어메이징하다 너무 힘들어 너무… 아이스크림 푸는것보다 사람 상대하는게 더 힘들어…

1. 쇼케이스 창문에 대문짝만하게 필요한게 있으시면 직원을 불러주세요 라고 적혀있는데 왜 자꾸 꺼내 오는거야

2. 싱글킹,더블주니어, 더블레귤러는 포장 안돼서 손에 들고가야한다고 미리 말씀 드렸고 대답도 잘 했으면서 나중에 포장 왜 안 되냐고 찡찡거리는 끼

3. 핑크스푼 무료로 달라고 하는 놈

4. 정량대로 담아줬는데 조금 줬다고 찡찡거리는 놈

5. 시킨지 1분만에 언제 나와요 하는 놈

6. 애기들 시끄럽게 하는데 조용히 안 시키고 쓰레기란 쓰레기는 다 버리고 가는 인간도 못 된 부모들

7. 개, 고양이 못 들어온다고

8. 맛보기로 배채우려고 하는 인간들

9. 일회용기 매장 내 사용금지가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가? 가져가기로 했으면 밖에 나가라고요

10. 드라이아이스는 최대 30분이라고 30분 넘게 걸리면 다른 배라를 가세요. 녹았다고 컴플레인 걸지 말고

11. 본인이 주문할 아이스크림을 좀 제대로 말해라 좀 초콜릿 무스 가르키면서 초콜릿을 달라고 하면 대체 뭘 줘야하는건데, 요거트만 해도 31요거트 피치요거트 블루베리요거트 3개나 있다.. 커피맛 달라고 하지말고 자모카 아몬드 훠지 주세요 라고 해줘 제발

제발 안되는건 안된다는걸 받아들여주세요!!!!!!!!

알바생은 항상 최고를 제공하고싶습니다!!!!

알바생은 손님들의 원수가 아니에요!!!!!



 
익인1
마감했다 해도 끝까지 해달라고 버팀
불꺼져 있고 의자 다 올려놔도 들어옴

3개월 전
익인1
꼭 먹고가기 선택하고 나가겠다고 일회용 달라 하거나 가져가기 선택하고 매장에서 먹고..ㅎㅎ 컵 시켜 놓고 콘 달라하고..
3개월 전
글쓴이
하.. 개공감
3개월 전
글쓴이
쇼케이스를 꺼놔도 들어오는건 대체 무슨 심보야
3개월 전
익인1
ㄹㅇ 나이트커버 덮어둬도 들어옴.. 옷갈아 입고 있는데 계속 안계시냐 해서 깜짝 놀람 문 잠궈둬도 막 왜 안 열리냐고 문 덜컹거림
3개월 전
글쓴이
마감했다고요!!!! 가세요 제발
3개월 전
익인1
쇼핑백 유상인데 자꾸 달라그러고 왜 돈 받냐고 계속 알바생한테 뭐라하고.. 싱글 뚜껑 제공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들고 가라는거냐면서 꼭 >비닐<이라도 달라고 그럼ㅋㅋㅋㅋ
싱글 2000원대이던 시절이 엄청 오래 전인데 계속 왤케 올랐냐고 알바 보고 뭐라하고.. 꾹꾹 눌려담으라고 반말 찍찍 거리고

3개월 전
익인1
맛도 자꾸 이름 안 부르고 앞에 거, 그거, 저거 이래서 눈치껏 알아서 담아야하는..^^ 이름 몰라서 톡톡튀는 게 뭐냐 묻는 건 당연히 괜찮은데.. 보고 불러주는건.. 네임택 이름을 제발...
3개월 전
글쓴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한다. 내가 정한게 아니라 본사 지침이 그런건데 왜 알바생인 나한테 찡찡거리는건지.. 그렇게 쇼핑백 값 내기 싫으면 아이스크림은 대체 어떻게 사먹는건지 이해가 안 돼 ㅋ 날 언제 봤다고 반말 찍찍하는건지 모르겟고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 해놓고 내가 잘못 담으면 또 내 탓이지 그럴거면 처음부터 제대로 말하던가..
3개월 전
익인2
1, 2번 제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317 10.01 22:3935145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270 0:3931557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86 7:5723704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207 11:087921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105 12:313048 0
주식 지난주에 처음으로 주식 사봤어4 09.30 18:26 321 0
C8 정도도 말안하고 사는 사람 있어?19 09.30 18:26 181 0
다들 핸드폰 필름 어디 거 써?3 09.30 18:26 13 0
교정하니까 이빨 너무아파3 09.30 18:26 21 0
와 나 계좌에 얼마남았게3 09.30 18:26 53 0
피자집에서 크러스트 포함이면은 치즈크러스트 엣지말하는거야??? 09.30 18:26 8 0
집이 시끄러운게 뭔가 스트레스 받음ㅋㅋㅋ 09.30 18:26 10 0
네이버 멤버쉽 넷플 추가되면 티빙도 되고 넷플도 되는 거야?4 09.30 18:26 80 0
18만원 주고 첫캐리어 샀다!!40 26 09.30 18:26 459 0
울엄마 다람쥔데 개빡침13 09.30 18:26 361 0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 09.30 18:26 15 0
한달에 한번씩 일본 3-4일 있다가 오는 사람 보면 어때?10 09.30 18:26 60 0
jlpt n5 n4 뭐가 좋을까? 8 09.30 18:25 25 0
머리길이 엉덩이쯤이라 미용실 못감1 09.30 18:2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답장 내가 너무 집착하는거임?16 09.30 18:25 204 0
지하철 자리나면 무조건 앉아서 가?1 09.30 18:25 12 0
너네 짜파게티 몇개 먹어? 09.30 18:25 8 0
오늘부터 4일동안 쉬는 사람도 많더라 09.30 18:25 11 0
샴푸 애벌샴푸하는 편이야?3 09.30 18:25 25 0
퇴근 6시인데 받아야 할 자료 때문에 기다리는 중 09.30 18:2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3:44 ~ 10/2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