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들어가는 곳 월급이 그정도일거라는데



 
익인1
몇시간 일하고 일주일에 얼마나 하는지에 따라 다 다르지
4개월 전
글쓴이
으잉 당연히 주5일 8시간 아냐??
4개월 전
익인1
알바인줄 ~ 200 정도 되네
4개월 전
익인2
180?190? 200 안되게로 알고있는디
4개월 전
익인3
180얼마 아닐까
4개월 전
익인4
180정도일걸
4개월 전
글쓴이
에바..
4개월 전
익인4
2024 연봉 실수령액표 봐봐!! 연봉 2400~2500만원 월 실수령액으로 보면 될 것 같오
4개월 전
익인5
180임...ㅎㅎ
4개월 전
글쓴이
딱 180이야..? 아니에반데
4개월 전
익인5
아냐아냐 딱은 아냐 백팔십 언저리임! 출퇴근하면 여기서 또 빠지고....... 첫 입사후엔 계절별로 옷산다고 또 빠지고...벌긴 버는데 남는 게 없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68 11.05 13:3074683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94 11.05 09:4066660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3 11.05 15:3955003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1 11.05 09:5250065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1116 0
경험쌓겠다고 이런저런 활동했는데 1:15 36 1
인터폰 오류날 수도 있나...?? 1:14 15 0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다는데5 1:14 156 0
틴트 역대급 색깔 이쁜데 톤그로 오진다 어카지 1 1:13 20 0
아 연애하고 싶은데 다이어트 해야돼서 고민중5 1:13 79 0
나 160 53키로인데 1:13 29 0
부산1 1:13 22 0
간호 4학년때 조별 좀 넣지 말아주세요… 1:13 18 0
겨울에 매트립위에 립글로즈바르면 입술 안 터?? 1:13 9 0
부르봉 알포트가 맛있어..?5 1:12 40 0
도서 다들 지금 뭐 읽고 있어? 4 1:12 52 0
얘들아 나좀 일으켜서 깨워줘4 1:12 14 0
테무에서 산 내 인조가죽자켓 재질봐2 1:12 6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새 연애 이제 막 시작했는데 전애인 생각이 나6 1:12 102 0
무신사스탠다드나 유니클로 패딩 어땡 1:12 12 0
이 폰케이스 쓴 적 있으면 옛날사람~1 1:12 56 0
옆광대 살짝 있는데 어카지 1:12 12 0
옷 사야되는데 귀찮다... 1:12 11 0
다이어리에 사진붙이는 사람들은 프린트하는거야?1 1:11 13 0
아니 나 메일로 돈 미납됐다고 연락왔는데6 1:1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