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l

맨날 1점, 2점 진짜 뭐하냐고 하... 맨날 점수 못내서 투수들 갈리고 지긋지긋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호텔은 결국 못 구했대19 8:4012030 0
삼성 디자인 뭔 2002년 같냐11 10.01 19:163205 0
삼성 우븐 원가에 구해써 ㅠㅠ26 10.01 20:432748 0
삼성이투수 만큼은 투수엔트리 포함시켰으면 하는선수9 10.01 20:461404 0
삼성우리 그...빈폴이랑 좀 하면 안되나...?9 10.01 19:491908 0
아윤공주 ₊‧✩•.˚⋆꒰(⸝⸝ᵒ̴̶̷ Ⱉ ᵒ̴̶̷⸝⸝)꒱⋆˚.•✩‧₊2 09.30 22:26 205 0
우리 명단 언제쓰려나.. 2 09.30 22:09 141 0
삼튜브 떴다!!6 09.30 22:03 939 1
우리 우븐 블루 재입고 예정있어!??1 09.30 21:28 205 0
나 168에 40후반인데 2 09.30 21:26 96 0
내일 우븐 블루 판매하는거 맞지??1 09.30 21:25 99 0
춘잠 가격에 비해 너무 얇아서 사기 싫어...6 09.30 21:02 1078 0
뉴비 플옾 일정 궁금한 거 있어!!2 09.30 20:57 81 0
사진 넘 막 찍었지만 우븐 블루M, 네이비XL 보유 라온이의 후기 12 09.30 20:57 3445 7
선수들 은근 8연패를 끊는 김헌곤의 결승타를1 09.30 20:54 107 1
춘잠 안 사는 라온이 있어? 5 09.30 20:33 492 0
우븐 블루 s착샷! 금방 펑예정 12 09.30 20:14 233 0
우리 어린이집 아기가 이성규 응원가 부르는데 옛날 버전을 부르더라?!?!3 09.30 19:25 201 0
우븐 네이비 블루 착샷13 09.30 18:07 6253 0
춘잠 뜨고 우븐 물어보는 글 늘어난거랑 바시티 팔리는거2 09.30 18:06 205 0
야두라 진짜 우븐 블루 짱 추천이야 .... 내 말을 믿어조7 09.30 17:55 2371 0
나 유니폼도 웂는 뉴비인데 혹시 서울에서 사본사람?!9 09.30 16:58 1165 0
170 50 초중반 라온이들은 우븐 사이즈 뭐 했어???2 09.30 16:44 98 0
하늘아 머리 어디서 잘랐니 다시는 가지말거라ver.2 6 09.30 16:39 1850 0
우린 그래서 합숙훈련 하냐고... 3 09.30 16:10 1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