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게된다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진짜 얼라들아 고마어 ..
4개월 전
익인2
우리팀이 이럴수가있나? 안믿긴다
4개월 전
익인3
흐어어어엉
4개월 전
익인4
얼라들이ㅠㅠ
4개월 전
익인5
ㅠㅠㅠㅠㅠㅠ감동
4개월 전
익인6
진짜 최고라고 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익인7
기특해ㅠㅠ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67 11.05 13:3074099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94 11.05 09:4066297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3 11.05 15:3954489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1 11.05 09:5249664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0868 0
아 진짜 옆집 미친 건가 지금 청소기 킴6 2:42 47 0
인스타는 걍 공구, 광고를 위한 플랫폼이네 2:42 11 0
아 미치겠네 심란해서 잠이안옴7 2:42 117 0
b형간염 약 먹고있어도 간암 걸릴수있어? 2:42 11 0
공무원은 직무 관계 없어도 협찬 같은거 못 받아? 2:42 8 0
하 의견 안내는 친구 단톡방 싫다 2:42 28 0
연애중 여자가 결혼얘기자주하면 보통 찐사랑이야? 5 2:42 38 0
이런 환승 사유는 어떻게 생각해? 2:42 25 0
뭔가 고속충전기 사용한 뒤로 배터리 수명이 확 낮아진 느낌3 2:42 204 0
주술회전 재밌터?7 2:41 39 0
데이트비용 다들 얼마정도 써? 2:40 14 0
외숙모 보면 사람은 입체적이구나 싶은게7 2:40 442 0
만나기로한 남자 2:40 20 0
인스타 헤어샵 답안해주는거 짜증난다 14 2:40 585 0
난 사리곰탕면이 최고야.....7 2:39 26 0
비염 어떻게 완치해11 2:38 78 0
자기 라는 호칭 어케씀???????????????14 2:38 102 0
기타 썸이 깨지고 2:38 34 0
버즈 fe 써본 익 있어 ??1 2:38 14 0
스웨이드vs레더 무스탕3 2:3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3:26 ~ 11/6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