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샵은 왜 창문 앞에 동물들 놔두는거야?

펫샵 유리창에 강아지들 전시시켜놓고 “사진찍지 마세요. 구경거리가 아닙니다” 이런 비스므리한 문구 적혀있는거보고 먼가 이중적이다는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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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들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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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실체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서 새끼강아지 전시해두면 금방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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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해야하니까 잘보이도록 그런건줄 옷가게의 마네킹 같은 느낌
펫샵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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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거 맞지 빨리 팔려고 유리창앞에 전시해놓고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강아지들 위하는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