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l

펫샵 유리창에 강아지들 전시시켜놓고 “사진찍지 마세요. 구경거리가 아닙니다” 이런 비스므리한 문구 적혀있는거보고 먼가 이중적이다는 생각이 들었어..



 
익인1
보고 들어오라고
4개월 전
익인2
펫샵 실체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서 새끼강아지 전시해두면 금방 나감
4개월 전
익인3
판매해야하니까 잘보이도록 그런건줄 옷가게의 마네킹 같은 느낌
펫샵 개극혐

4개월 전
익인4
이중적인거 맞지 빨리 팔려고 유리창앞에 전시해놓고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강아지들 위하는척하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64 11.05 13:3072009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91 11.05 09:4064310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08 11.05 15:3952522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0 11.05 09:5247641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0060 0
환절기라 목이 부엇다 5 2:32 20 0
나 위로해주라1 2:31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전애인 사진 언제 지워?? 17 2:31 57 0
오늘 아침9시에 나갈건데 블루종자켓 추울까?1 2:31 16 0
너넨 좀 싸졌으면 하는 음식 뭐야?36 2:30 147 0
나 알바할때 대처 잘 하는 거 같음1 2:30 18 0
초딩때 1조원 벌기 꿈이었는데 2:30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건성으로 하는 거 다 참았는데 맘 식은 거였어2 2:30 33 0
이거 남미새들만 이래??3 2:29 115 0
다들 꿈이 뭐야 12 2:29 53 0
심야괴담회 ai쓰니까 짜게 식음13 2:29 276 0
이성 사랑방 충동적으로 헤어져본사람? 6 2:29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있을때도 좋아하고 있었다는 소리들으면 기분 나빠?7 2:29 48 0
릴 피는 익들아 하루애 몇개펴??? 2:28 5 0
씻을라고 옷 다 벗고 화장실 들어왔는데 갑갑해져서 쭈구리고 앉아있음 ㅠㅠㅋㅋㅋ2 2:28 40 0
이성 사랑방/이별 썸붕 주제에 2:28 11 0
한쪽이 외모가 너무 떨어지는 커플 보면 신기해4 2:28 114 0
갑자기 추워졌네 이번 겨울 진짜 많이 추울거같음?? 2:28 7 0
가젤 브라운 살까 그레이 살까!!?!! 너무 고민돼…2 2:28 10 0
백스코 근처사니까 단기알바 개꿀인거같음5 2:2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44 ~ 11/6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