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 때 시골 할머니 댁에서 3년 정도 살았었거든? 신들린 할머니라고 쓰긴 했는데 멀쩡하다가 갑자기 이상해지셨단 말이야
치매일 수도 있는데 나만 보면 칼 얘기를 그렇게 했대 ㅋㅋㅋㅋㅋ 근데 만났던 사람 다 요식업임… 우연이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