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남자들 l 일상
  새 글 (W)       
l조회 47l

남자 비율이 더 많고 여자 몇 명 껴있는 모임에서 여친있는 남자가 여친한테 연락 자주하고 이러는 거 이해 가능해??

본인이 남자쪽 같이 모인 친구 중 한명이라고 할 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354 10.01 22:3937614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302 0:3934473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245 11:0811086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96 7:5725670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121 12:314461 0
아이폰 16프로 충전 8핀 그대로야??3 09.30 18:46 112 0
누가 2024년에 거놀하래!!!!!!!!4 09.30 18:46 18 0
배민이나 쿠팡잇츠 직접 카드 결제 돼?5 09.30 18:45 95 0
아니 인덕션 물 왜이렇게 안끓음? 3 09.30 18:45 18 0
아 뭐지 갑자기 친구 정뚝떨 됨.. 09.30 18:45 28 0
신입인데 화사 다닐수록 멍ㅇㅇ청해지는거같아 하는게없어1 09.30 18:45 39 0
오늘 과 단톡방 개웃겼다 09.30 18:45 14 0
이거 뭔벌레야...40(벌레사진 주의) 1 09.30 18:45 19 0
한달내내 쉬지 못하고 일하다가 반차쓰고 쉬는 즁2 09.30 18:45 16 0
159나 160이나 161이나 09.30 18:45 24 0
20대는 비문증 안생기나?2 09.30 18:44 18 0
인간 아기는 왜이렇게 크게 태어나는 거임??? 09.30 18:44 15 0
택배기사 고객하고 싸우고 입에 욕달고 살고2 09.30 18:44 18 0
술집하는데 혼자오는 아저씨들은 왜케 말을거냐2 09.30 18:44 29 0
아메리카노 매일먹는익만 와바34 09.30 18:44 502 0
12년 키운 강아지가 사료를 안먹어 09.30 18:44 16 0
밤 산책하기 좋은 날이다 09.30 18:44 24 0
이성 사랑방 나 공포회피형인데4 09.30 18:44 80 0
s24울트라 조금이라도 엣지있어요??1 09.30 18:44 15 0
밥먹는데 타코야끼 먹고싶음...1 09.30 18:43 14 0
처음이전6736746756766776786796806816826836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10 ~ 10/2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 14:10 ~ 10/2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