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평소에도 애교많긴한데 뽀뽀만 하면 완전 댕댕이가 돼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67 11.05 13:3074099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94 11.05 09:4066297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3 11.05 15:3954489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1 11.05 09:5249664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0868 0
너넨 좀 싸졌으면 하는 음식 뭐야?49 2:30 252 0
나 알바할때 대처 잘 하는 거 같음1 2:30 20 0
초딩때 1조원 벌기 꿈이었는데 2:30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건성으로 하는 거 다 참았는데 맘 식은 거였어2 2:30 46 0
이거 남미새들만 이래??3 2:29 149 0
다들 꿈이 뭐야 12 2:29 67 0
심야괴담회 ai쓰니까 짜게 식음18 2:29 400 0
이성 사랑방 충동적으로 헤어져본사람? 6 2:29 47 0
이성 사랑방 애인있을때도 좋아하고 있었다는 소리들으면 기분 나빠?7 2:29 61 0
릴 피는 익들아 하루애 몇개펴??? 2:28 5 0
씻을라고 옷 다 벗고 화장실 들어왔는데 갑갑해져서 쭈구리고 앉아있음 ㅠㅠㅋㅋㅋ2 2:28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썸붕 주제에 2:28 18 0
한쪽이 외모가 너무 떨어지는 커플 보면 신기해5 2:28 215 0
갑자기 추워졌네 이번 겨울 진짜 많이 추울거같음?? 2:28 11 0
가젤 브라운 살까 그레이 살까!!?!! 너무 고민돼…2 2:28 14 0
백스코 근처사니까 단기알바 개꿀인거같음5 2:28 55 0
핀마이크 추천 해줄사람 2:28 7 0
가정용 제모기 산 기념으로 브라질리언 하려고2 2:27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 좋아서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처음인데 내가 가난해서 5 2:27 59 0
교촌 교환권 등록해놓은게 사라질 수가 있어? 2:2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3:28 ~ 11/6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