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한창 ㅈㅎ하고 ㅈㅅ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을때 푸념하듯 적은 글이 있는데 몇개월마다 그때 나랑 비슷한 상황이 된 사람들이 댓글 다니까 볼때마다 착잡해짐.. 댓글로 나한테 지금은 어떻냐고, 자기도 비슷한 상황인데 나아졌냐고, 극복됐냐고 물어보는데 난 아직도 엉망인 사람이라 차마 괜찮아졌다고 말을 못하겠음



 
익인1
나는 그래서 글삭했어 너도 삭제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67 11.05 13:3074099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94 11.05 09:4066297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3 11.05 15:3954489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1 11.05 09:5249664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0868 0
나 성격에 문제있는건가..6 2:38 30 0
사장님 남편은 뭐라고 불러??2 2:37 45 0
나 남친 언제 생길거 같아 2:37 15 0
이성 사랑방/ 아 지금 걍 소유욕인가?15 2:37 72 0
장염때문에 몸에 카페인이 없어.....4 2:37 17 0
공고가 많이 올라오는데 지원해야하는데 떨어질 생각에 맨날 주저해..2 2:36 30 0
이성 사랑방 화났다고 전화 뚝 끊어버리면19 2:36 47 0
와 진짜 뭐해먹고 살지 ; 3 2:36 85 0
이성 사랑방 별거 아닌걸로 어이없게 헤어진적 있어? 4 2:35 57 0
밖에서 혼술하면 뭐해?1 2:35 60 0
부모님 노후대비 기준이 뭐야?18 2:35 2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데 … 2:34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다가 꼽준다는 표현 이해돼? 6 2:34 40 0
나 크리스마스 때 처음으로16 2:34 139 2
우리아빠 54인데 노후대비안됐어.. 5 2:33 326 0
태양계 밖의 행성으로 이주해야하는 시기가 올때 그 이주비용은 정부에서 대주려나..?..14 2:33 78 0
이성 사랑방 내 최고 흑역사 2:33 24 0
가족끼리 같이 사는거2 2:33 29 0
카톡 하루에 몇명한테 와??12 2:33 90 0
물 사먹는 익들 있을까?1 2: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3:24 ~ 11/6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