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진짜 공부 열심히 해서 최후의 1인이 될 거야

기다리고 빌고 이러기 싫어 이젠 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67 11.05 13:3074099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94 11.05 09:4066297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3 11.05 15:3954489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1 11.05 09:5249664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0868 0
가려운거때메 새벽에 맨날깨... 2:25 17 0
잇티제들아2 2:24 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잡지 않는건 상대방을 많이 좋아하지 않았어서 안잡는걸까5 2:24 83 0
남 시선,생각 신경안쓰고 눈치안보고 살고싶다 2:24 14 0
Pms때매 네이처스웨이 바이텍스 먹는데 2:23 8 0
눈 알러지의 계절이 온것같아..1 2:23 10 0
마라탕, 마라샹궈 프렌차이즈 추천해줘 5 2:23 30 0
인스타 필터로 화장품 사기치는 사람들 안잡아가나1 2:23 12 0
istj 익들아!.. 8 2:23 23 0
익들은 퇴사자 컴퓨터 배경화면 이걸로 바뀌었던거보면 웃길거같아?11 2:23 251 0
카패가 ㄹㅇ 남는장사같음46 2:22 441 0
근데 미국사는사람들은 투표 진짜 안함7 2:22 77 0
익들아 혼영(진짜영화관에나혼자..)한 적 있어??6 2:22 73 0
과거가 두려워서 연예인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 익들 있음?5 2:22 26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는 상위 몇퍼정도야??? 24 2:22 72 0
해외익들 있니..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7 2:22 15 0
안먹어도 붓고 뭘 해도 붓는다 하는 익들 진짜 이거 추천함 6 2:22 14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은 진짜 늘 힘들다 2 2:21 46 0
아니 이쁜 카페들.. 음료양이 너무 적어.3 2:21 20 0
이런 머리색이 베스트면 퍼컬 무슨 톤일까...5 2:2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3:24 ~ 11/6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