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8294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153 7:3712418 0
일상51살한테 카카오택시 부르는게 어려움…?109 09.30 17:266612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5072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06 9:274486 0
지구멸망이나 인류멸망 이런거 믿음? 1 10:49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다 차단한 게 마음 남아있는 거야 차단 안 한 게 마음 남아있는 거야 10:49 21 0
와 이제 반팔 못입겠다......1 10:49 17 0
탈색 뿌염 하면 몇 시간 걸릴까1 10:49 8 0
가족이 이 화법이면 싫어?3 10:49 15 0
난 방송 보고도 희두를 만나게 하는 나연 부모님이 대단+신기…3 10:49 50 0
미용실 드라이 예약할건데 고데기로 10:49 12 0
인천 후드집업 입어도 될 날씨임?3 10:4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게임에서 만난 이성이랑 계속 게임하고 통화하는 거 4 10:49 27 0
어떡하지 턱관절 때문에 입이 안벌어져3 10:48 16 0
나 월세지원 취소됐는데 이제와서 이거 따져도 안되겠지2 10:48 31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썸붕 낼래? 1 10:48 16 0
오프라 하이라이터 페퍼민트vs슈가쿠키 뭐 살까 10:48 4 0
봉지 견과류 추천해줘!!! 10:47 5 0
21살되니까 ㄹㅇ로2 10:47 24 0
사이비 끌려가서 제사지냈는데.. 10:47 8 0
해외여행갈때 미니폼롤러 들고가는거 오바야?10 10:47 19 0
이 사진 무슨 드라마 포스터 같아 10:47 22 0
이따 할머니 장례식 가야 하는데 옷이 없어..2 10:47 17 0
근데 나른 나라들도 사람만나면 남자친구 있는지가 거의 필수 질문이야?4 10:4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0 ~ 10/1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