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절대로 자르지 말라고 해도 그냥 중간에 자를게요~ 하고 냅다 잘라버림 뭐 잘라도 괜찮냐고 물어보는 것도 아님 그냥 통보하고 말리기도 전에 자름
지금 한달동안 다 다른 이유로 미용실을 다 다른곳 세 번을 갔는데 세 곳 다 그러네
그냥 기장 안자르고 못할거면 하지를 말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