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회사에서는 체험형 인턴한 사람인데 회사 기밀 많이 알고있으면

	익인1 기밀 알고 있을 정도면 핵심적인 일 한거고, 거기서 평 좋으면 뽑아줄듯 어제 익인3 22 오히려 더 델꼬잇어야맞겠지?? 진짜면 어제 글쓴이 작업 지시서나 업체 뭐 쓰는지 이런거 다 알아 어제 익인11 그정도는 막 기밀아님... 걍 보여줄만하니까 버여준거 찐 기밀은 와 이렇다고...? 이런 수준이라 어제 글쓴이 그냥 내 메일로 cc걸고 온거 다 읽었어 우리 부서 업무 상황 다 아는 정도 어제 익인1 cc로 공유된 메일이 기밀이진 않을거야. 그래도 cc 줄 정도면 어느정도 일을 인정받는거 같네. 부서평도 중요하고, 채용시기에 HR이 채용TO 있는지도 중요해서 정답은 없는데 분위기는 나쁠거 없을듯 해. 힘내! 어제 글쓴이 완전 기밀은 아니지만 그래도 문서에 기밀이라고 찍힌 문서 뭔지 알지? 유출하면 안되고 출력하면 카운팅 되는거 부서는 이 부서는 아닌데 윗층에 자리가 났어! 지원 할말 고민이라… 부장님이 달라 어제 익인1 어떤건지 알아. 나름 그냥 잡담같은 문서가 아닌건 맞는데, 보통 이런 문서를 기밀이라고 하지는 않아. 혹 회사에서 내가 이런거 봤다고 기밀 안다고 하면 뒷말 나올수있으니 갠적으론 표현을 순화하는게 나을거같아. 그냥 평소에 업무플로우 같은거 많이 공유받고, 업체선정이나 자재 이런것도 잘안다 정도가 맞는거지? 그리고 이 회사 가고싶으면 다른 부서라도 일단 들어갔다가 이동하는게, 자리 없는 부서에서 얘 꼭 채용해달라고 HR에 요청하는것보다는 가능성이 높아. 지금 거기가 맘에 든다면 현 부장님한테 거기 가고싶은데 혹시 제가 가능할까요? 정도 상담하면서 흘려보는거 어떨까? 어제 글쓴이 1에게 대외비 나한테 보라고 cc 걸려오고, 작업서는 시험도 봤는데 안다고 얘기하면 안 되는건가? 엉엉 그렇게 할게 아니! 가고 싶은 부서는 공고 난 쪽이야! 지금은 어쩔 수 없이 현 부서에 있는거구 ㅠ 어제
	익인2 기밀이 뭔데 인턴이 알정도면 기밀 아닌듯 어제 글쓴이 공장 돌아가는거 어떤 부품으로, 어떤 회사로 납품 받는지 이런거 어제 익인2 걍 대외비지 어제 글쓴이 그치 어제
	익인4 인턴한테까지 참조 걸린거면 애초에 기밀 아님 어제 글쓴이 완전 기밀은 아닌데 문서에 기밀이라고 써있긴 함 어제 익인4 원래 내부는 다 기밀이라고 함 거기서도 급이 나뉘는거고 찐 기밀은 너한테까지 안 들어가 어제 글쓴이 알아 그렇지만 어쨌든 업무 플로우를 아는거잖아 내가 완전 기ㅣㅣㅣㅣㅣ밀이라고 하진 않았어 어쨌든 내부 사람이 아니였음 모르는 정보니까 어제 익인4 그니까 그게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말고를 가를 정도로 가치있게 작용하지 않는다고 어제 글쓴이 4에게 그럼 뭐가 중요해? 알려줘! 어제 익인4 글쓴이에게 니가 그 기간동안 일을 얼마나 잘했는지 부서평판이 좋은지가 중요하지 이거 두개 안 좋으면 걍 나가리인거임 어제 글쓴이 4에게 부서 평판은 ㄹㅇ 좋음 우리 부장님이랑 맨날 옆에서 밥 먹고 잡담해 일도 잘한다고 칭찬 많이 받음 다만 공고난 자리가 타 부서야 어제 익인4 글쓴이에게 니가 충분히 잘했으면 타부서라도 거기서 슬쩍 물어볼 수는 있음 자기들끼리도 스몰토크는 하니까 어제 글쓴이 4에게 아하 얘가 거기에 있었는데 어땠어요? 정도는 하겠구나 어제
	익인5 그런건 면접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아냐 ㅋㅋㅋㅋㅋ기밀도 아니고 다른 익들 말처럼 걍 대외비 정도임 어제 글쓴이 그래 그럼 대외비라고 하자! 뭐가 중요한 포인트야? 알려줘 어제 익인5 니가 일을 잘하면 뽑히겠지 뭐 산업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이고 어제 글쓴이 일은 개잘한대 딴데서도 하다 와서 근데 타부서에 공고났고 층도 달라서 업무평판이 들어갈 일을 없울 듯 어제
	익인6 인턴이 알 정도면 직원이라면 누구나 알아도 상관없는거고 이 자체만으로는 면접에 아무 영향없지 너가 일을 잘했으면 뽑히고 아니면 안뽑히고 딱 그정도 어제 글쓴이 타부서고 체험형이라 연계가 안되는데도 영향이 있어? 평판이랑 그런건 좋음 어제
	익인7 걍 찐기밀말고 대외비같은데 그걸 안다는걸 티내는게 아니라, 이미 인턴경험을 해서 회사의 업무 처리 방싯을 알고있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플젝에 대해서(이것도 그냥 그 분야랑 관련해서 회사가 어떤걸 중점으로 생각하는지) 대해서 이해도가 좀 더 높다는걸 강조해야 할 것 같은뎅 근데 면접 이후에 평판확인이 더 중요함 인턴했을 때 윗사람들한테 평판안좋으면 짤없음 어제 익인7 정규직이면 평판확인은 지원자가 일했던 다른회사에도 연락해서 확인하는 경우 있음 어제 글쓴이 평판은 ㄹㅇ 좋음! 근데 타 부서여도 평판이 들어가? 체험형 인턴인데도? 어제 익인7 아머야 체험형이면 머ㅋㅋㅋㅋㅋ ㄱㅊㄱㅊ 근데 사내 기밀이나 대외비 안다규 면접 때 말하지는 마 어디가서 자기 회사 기밀 유출할만한 사람이라는 인식만 생겨 어제 글쓴이 그러니까 이걸 걱정한거야 근데 공정에 대해서 물어볼 때 대답할 때 어디까지 대답해야하는지가 약간 잘 모르겠어 어제 익인7 그냥 공정 관련으로 아는 내용 말하면 될듯?? 이 회사에서는 이런 공정을 ~~~ 중점으로 하는걸로 안다~~ 말고 ~~공정은 ~~로 알고있다 정도 어제 익인7 근데 체험형 인턴 겹쳐서 할 수 있어?? 어떤 곳은 체험형인턴 한 번 했으면 다른 부서라도 더 지원불가라서! 어제 글쓴이 에? 진짜? 왜?? 체험형 끝나고 정규직 보려고 해서 어제 익인7 글쓴이에게 그 나는 전에 인턴넣을 때 유의사항? 결격사항?에 5년 내에 당사에서 인턴을 했던 자 뭐 이런 조항 있었어가지구 ㅜㅜㅜ 혹시나해서! 어제 글쓴이 7에게 헐 그건 아마 인턴만 그럴거야! 정규직은 상관 없는걸로 알아 어제 익인7 글쓴이에게 아 지금 체험형 끝나고 정규직 넣는거야?! 다행이다 그건 완전 가점이지!! 어제 글쓴이 7에게 웅웅! 근데 다른 익들이 막 뭐라해서 무섭다 ㅠㅠ 첫 대기업이라 ㅠㅠ 어제
	익인8 인턴이 기밀을 알 정도면 얼마나 구멍가게라는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턴한테 참조로 날아올 정도면 그건 기밀이 아니라 그냥그냥임 별 상관없으니까 망상 안 해도 됨 그래도 근무했던 부서 어케 돌아가는지 알면 보탬이 되긴 하지 어제 글쓴이 왤케 공격적이야? 남이 가고 싶어하는 회사를 왜 구멍가게라고 해? 진짜 말 세게하네 어제
	익인9 걍 업무 프로세스 대충 안다고만 해 인턴한테 뭐 엄청난거 바라지 않음.... 나중에 이불 뻥뻥 찬다 어제 글쓴이 엥 정규직한텐 엄청난거 바라던데 어제 익인9 아니 면접에서 아는척 절대 하지 말란거임 면접관한테 공격거리 주지 말라고.... 눈치껏 해 진짜 눈치껏 어제 글쓴이 그럼 여기서 인턴 했는데 왜 몰라요? 이러면 이 공정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는 분? 이랬는데 내 이력서 보고 왜 몰라요? 이러면 어케.. 어제 익인9 그니까 쓰니가 뭔가를 알고 있다는 늬앙스를 너무 풍기지 말라는거임 그런 공격 질문 들어오니까 면접관 입장에서 얜 뭘 안다고 자신하는거야? 체험형 좀 했다고 뭐 되나? 이런 생각 절대 안들게... 어제 글쓴이 9에게 그럼 걍 인턴했다고 하지를 말까? 공격질문이라도 해야 확률 올라가지 않음? 어제 익인9 글쓴이에게 걍 진짜 너가 막힘없이 서술할 수 있을 정도로만 어필해 당장 이 글만 해도 다 봤다고 다 안다고 해놓고 계속 댓글 달면서 생각해보니까 본인도 불안하잖아 그런거 티낼바에 공격질문 안 받는게 나아 안다 x 경험했다로 고치면 됨 어제 글쓴이 9에게 오키 불안하진 않아 압박면접 강한 타입이라 전공 이해도도 높은 편이고 ~~~~ 경험했다를 어필할까말까 고민 중인거야 어제 익인11 글쓴이에게 쓰나 댓글 쭈욱 보면서 느낀건데 압박면접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냐...! 전공 이해도도 실무랑 어떻게 엮는지 앞으로 오래 쓸만한 애인지 보는거라 무조건 안다고 하는것 보단 나 이런 경험이 있으니 앞으로 업무를 더욱 깊고 절확하게 배울 수 있다 ~ 이게 좋아 좀 강조하고 싳으면 ~~런걸 경험해봤으미 내다 앞으로 뭘 해보고 싶다 ! 이선이 제일 적당함..! 공기업은 특성상 보수적인 경우가 많아서 다부분 조용하거나 차분한 지원자를 선호하는 거든 어제 글쓴이 11에게 여기는 완전 사기업인데 순식간에 대기업으로 올라온 회사라 공격적인 성향 엄청 좋아하거든…. 나 전공 학점도 높고 중소에선 실무도 했었고 한데 업무를 더 빨리 터득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지? 어제 익인11 글쓴이에게 사기업은 그나마 괜찮겠다 공격적인 성향도 아마도 차근차근 하믄게 좋을꺼야 그래도 면접관들은 부단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ㅇㅇ 기왕이면 굳이 인턴사실을 말하지 말고 너가 앞으로 하고 싶은거 걍 말해 이때 현재 회사 특징을 은연중에 넣으면서 그러면 면접관 입정에서는 아 얘가 우리회사에 관심이 있구나 오오 !! 로 이어질 수 있는데 넘 과하면 안좋늠 ㅠ 어제 글쓴이 11에게 근데 인턴 했던거 알 수 있지 않아? 그정도로는 관심 없으려나? 자소서에 인턴한거 적으려고 했거든 어제 익인11 글쓴이에게 먼저 언급하지 말라는 뜻이여ㅛ어 !!! 자소서는 ㄱㅊ 어제 글쓴이 11에게 자소서 보고 물어보는거면 걍 아는대로 대답하면 되는거지? 우리 부서 업무 알아요? 뭐 하는지?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아는대로 대답하면 되는거지? 어제 익인11 글쓴이에게 ㅇㅇ 그때도 완전 정확한 사실만... 막 너무 그러면 부담가질 수도 있어서 어제
	익인10 ㅋㅋㅋㅋㅋㅋ먼가 인턴이 할만한 생각이라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엉 나 어려서^^ 기밀이라고 했지만 뭐 대외비인거지 어제
	익인12 찐 기밀은 아니겠지만 알고 있다고 티낸다고 플러스되지는 않아 그냥 업무 프로세스 경험했다고만 말해 네가 스스로 절대 말하지 말고 거기서 질문이 들어왔으면 그때 솔직하게 말하면 돼 어제 글쓴이 오키오키 어제
	익인13 둘 다 아니지 어차피 누설 시 처벌 받을 텐데 굳이 뽑거나 떨어트리거나를 왜하노 어제
	익인14 인턴한테 cc걸고 날아오면 걍 아무 문서도 아녀... 어제 글쓴이 그렇다고 완전 티내면 안되잖아 어제 익인14 티내서 좋을건 없지만 그걸 외부에 유포한다고해도 기업은 별 타격 없어 너만 안좋아질뿐 어제 글쓴이 그러니까 익 말대로라면 아무 문서도 아니니까 유포해도 된다는 식으로 들리네 어제 익인14 에효 어제
	익인15 체험형이면 걍 진짜 체험한 내용으로만 얘기해 본인 업무 아닌데 메일 도는 걸로 유추해서 말하는건 비추임 어제 글쓴이 내 업무는 전혀 관련 없는거임 그리고 지금은 체험형이지만 중소에서는 일하다 왔어 어제 익인15 ㅇㅇ 그니까 관련없는건 말 아끼고 체험형하면서 느낀 경험이랑 느낌 정도로만 얘기하고... 업무로는 차라리 중소때 얘기를 해 어제 글쓴이 ㅇㅋ 어제 익인17 22 본인 부서가 아니라서.. 그냥 참조(업무 내용 공유받아서) 걸려서 파악 하고 있다 정도 말하면 될듯? 글고 좋게좀 말해줘라.. 모를 수도 있지 어제 글쓴이 오키오키 진짜 여기 너무 날카로움 어제
	익인16 애초에 인턴한테 공유된 문서면 기밀은 아닐텐데 회사 기밀을 알고있다고 채용에 영향을 주진 않을듯 본인 역량이나 이런거로 좌우되겠지 어제 글쓴이 역량은 여기서 일하면서 많이 늘었지 어제
	익인18 체험형 인턴을 해서 얻은걸 다시 정리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회사 프로세스를 알고 있다는게 강점은 되겠지만 굳이 기밀을 알고있다는 걸 어필해서 좋은 건 하나도 없음 분석을 다시 해야할 것 같아 어제 글쓴이 그러니까 정리 다시 해야하는데 방향성을 못 잡겠음 어제
	익인19 구냥 쉽게 말해서 쓰니가 워드에다가 업무관련 끄적인 메모같은 것도 어떻게보면 대외비 기밀문서야 ㅋㅋㅋㅋㅋ 그렇게.. 심각하게 걱정 안해도 됨 그리고 애초에 면접때도 타부서 워크프로세스 세세하게 묻는 곳 없어 궁금해하지도 않고 그냥 쓰니가 거기서 어떤 롤을 맡아서 어떤 성과가 났는지가 중요하지용.... 어제 글쓴이 워드에다 안 끄적여 업무시간에 회사컴으로 작성한건 회사꺼잖아 근데 여기가 한꺼번에 큰 그림으로 움직이는 회사라 그 프로세스를 알고있다 어필정도? 하면 되겠지? 어제 익인19 어어. 그냥 예시를 든거야; 아 댓글보니까 a라는 회사에 어떤 부서에서 일하면서 지금 지원하려는 부서에서 하는 일을 메일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게됐다 이거네 ㅇㅇ.. 면접때 굳이..? 그 부분에 대해서 어필할 필요가 있어보이나 싶어? 질문도 그동안 쓰니가 해온 프로젝트나 경험을 물어볼텐데.. 그리고 쓰니가 메일로 봤다 해도 정확히 파악은 못했을거니까 섣부르게 아는척 ㄴㄴ... 그냥 쓰니경험토대로 면접 준비하고 거기에 집중하는게 좋을듯! 회사 일 잘 안다고 해도 잔혀 플러스요인이 아니야... 어차피 들어오면 배울걸.. 지금 안다고 다 아는 것도 아닐테고 어제 글쓴이 경험에 여기서 일한것도 포함되는거 아냐? 어필은 안해도 대답하다 나올 순 있는거잖아 그걸 어느정도로 대답해야하는지, 더 자세히 알고 있는게 좋은지 물어보는거야 어제 익인19 그건 당연히 내가 모르지요..?! 지금 쓰니 업종도 모르고,,,, 왜 자꾸 그 본인이 지원하려는 부서에서 하는 일을 집착하는 지 모르겠는데 지금 회사도 면접 보고 들어갔을텐데.. 그러면 생각보다 회사나 부서에 대한 질문보다 쓰니에 대한 질뭉이 더 많은걸 알고있을텐데 너무 이상한데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 같아; 애초에 쓰니가 걱정할 정도로 그 부서 기밀 관련 이야기를 면접때 길게 이야기 할 일이 있을까 싶은데.. 그리고 얘기하면 되는거 안되는거는 쓰니가 스스로 판단해서 얘기할줄은 알아야하는 부분 아닐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왜 회사 일에 꽂혀있는지 모르겟음 면접은 너 얘기를 하는 곳이얌.... 일적인게 아니고 거기서 너가 뭘 배웠고 어떤 성과를 냈냐가 중요한거임 ㅠ 여기에 회사 기밀을 말할 일이 뭐가 있어.. 답답해서 댓 길어짐 어제 글쓴이 19에게 그니까 메일로 온거 말고도 직접 시스템 들어가서 찾아볼 수 있는 문서들이 있어 그 문서는 내가 지원하려는 부서 관련이구 그걸 읽고 프로세스를 이해했다정도로 얘기하면 되는거야? 나 여기 인턴 면접 때는 중소에서 일한거 겁~~~내 물어보더라고 거의 3-40분을 그것만 물어봐 무슨 일 했는지 거기서 트러블슈팅 어떻게 했는지 그까짓 체험형 인턴도 이런데 정규직은 얼마나 깊게 물어볼까해서 어제 익인19 글쓴이에게 그니까 그걸 쓰니가 알고 있다는 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니까? ㅠ 애초에 일은 당연히 들어와서 천찬히 배우는거고 쓰니가 그거 슬쩍 보고 아는척하는 것만큼 면접관이 느끼기에 최악은 없어.. 그걸 왜 어필 포인트로 삼으려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말하는 트러블 슈팅같은 경우도 이거는 회사 기밀이 아니라 너가 자원한 직무에 대해, 용어에 대해 자세히 알고있는 애인지 ‘너’가 어떻게 업무를 했는지 물어보는거지 그 회사에 업무 프로세스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는게 아니잖아... ㅠㅠ 어제 글쓴이 19에게 그럼 만약에 회사에서 우리 부서 뭐 하는지 알아요! 에서 차별화 된 대답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출고를 돕는 부서입니다. 요정도로 대답하는게 좋은거야 아님 문서에 써있는 역할대로 대답하는게 좋은거야? 어제 익인19 글쓴이에게 그걸 물어보는 면접관의 의도는 너가 우리 회사에 대히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는지 한번 보겠어 이게 아니라 우리 회사, 우리 부서가 하는 일이 기본적으로 어떤 일인지 알고 지원했나? 이거잖아 근데 지금 쓰니는 회사에 대해서 이만큼이나 너~~~~~무 잘 입니다! 이걸 어필하고 싶어서 좀 안달난 것 같아서... 이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이 직무를 너가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적합한지, 왜 굳이 당신을 뽑아야하는 건지 이거잖아.. 우리회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니까요오.. 물론 잘 알면 +겠지만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닌데 이상한데 집착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저거보다 쓰니가 지금까지 한 경험, 경력이 지원하려는 직무와 얼마나 연관있는지 그래서 어떤 도움, 성과를 낼수있는지 말하는게 더 중요한걸욧 어제 익인22 워드 끄적인다는 건 예시자나.. 어제
	익인20 쓰니 ㄹㅇ 어린거 같네.. 어제 글쓴이 어려서 좋음! 어제
	익인21 답답하다... 어제 글쓴이 답답하면 좀 알려줘~ 어제 익인21 윗댓들이 알려줄만큼 알려준 거 같은데 자부심 조금만 줄이면 될 듯 화이팅! 어제
	익인22 아닝…자꾸 사람들이 인턴이 아는 건 기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유출하면 안 되잖아. 중요한 거잖아. 이러니까 답답해서 사람들 말이 쎄지지… 어제 글쓴이 기밀 아니라고 내가 했잖아 그냥 대외비라고 어제 익인22 니 뉘앙스가 지금 “기밀”에 초점이 잡혀있잖아 사람들이 계속 아니라 하니까 어거지로 맞다 대외비다 이러고 그럼 기밀 아니니까 유포햐도 된다는 거야? 이러고 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응응 그렇게 생각해! 어제 익인22 면접관은 니가 문서 얼마나 읽어서 얼마나 아는 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인턴을 하면서 니가 무슨 능력을 발전 시켰고 니가 앞으로 뭘 할 수 있는 지 너의 역량이 어떤 지를 알고싶은거야… 나 회사 문서 여기부터 여기까지 읽어봤어요를 자랑하는 곳이 아니야 어제 글쓴이 22에게 먼저 자랑은 안 할건데 우리부서 뭐 하는지 알고 있어요? 했을 때 다른 사람은 출고를 돕는거요! 정도면 나는 ~~를 검사해서 선별한 후 분류하여 출고한다 요정도 대답을 하려는거임 어제
	익인23 초점을 왜케 다른곳에 잡아ㅜㅜ 힘내… 어제
	익인24 대외비든 뭐든 알고있는게 중요한거 아니고.. 그 기업을 너가 인턴하면서 왜 꼭 가고싶다고 느꼈는지, 그 업무가 뭔지, 그걸 왜 하고 싶은지, 너의어떤부분이 그거랑 맞다고 느꼇는지 가 더 중요하지. 이런 부분이 그 회사에서 인턴한 사람이 가질수 있는 장점인거야 어제 글쓴이 타부서 지원이라 첫번째 말곤 아무 소용이 없어 어제 익인24 아니지 타부서지원이라도 옆에서 일하면서 남들보단 더 볼 수 있었잖아? 그러니까 할 수 있는 말이야 이런 부분을 어필할 수 있는거지, 너가 인턴해서 00기업의 작업지시서 이런걸 남들보다 더 알고 있다는걸 어필하는게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야.. 1년정도 중고신입도 신입으로서의 자세를 어필하는데, 몇개월 체험형 인턴 했다고 나 이거 알아요! 하는것보단 너의 자세에 더 초점을 맞추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야.. 나도 처음에 취준할때 너처럼 방향 잘못잡았어가지고 하는 말이고, 다른 익들도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일테야 어제 글쓴이 아 약간 알겠음 뭔 말인지 나는 여기 경력 3년차인데 버리고 가는거거든 그래서 약간 신입으로서의 자세가 없는데 다시 찾아야겠군 어제
	익인25 그렇게 온 메일로 너가 아는것들은 이미 너가 인턴한 경험이 있다라는걸로 이미 알고있는걸 면접관들은 안다는거임 굳이 한번 더 짚고 넘어가고 그걸 걱정할 정도가 아닌거라 윗댓글이 계속 기밀이 아니라 대외비라고 말하는 이유가 이거인거고 그냥 같은 회사!에 집중하지말고 인턴했던거 자체에 집중해서 지원 부서 지원으로 잘 녹여서 쓰면 될것같아 어제 글쓴이 메일로 온거 말구 조회해서 볼 수 있는 문서들은 어떻게 생각해? 인턴 기간 중 해당부서에 관심이 있어(중소에서 일하던 부서임) 문서를 찾아보고 프로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공부했다정도는? 어제 익인25 그 정도 강조가 좋은 것 같아 지금 위에 쓴것들보면 같은 회사라서 너무 대단한걸 아는것처럼 말해서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회사에서 일했다는거 충분히 장점은 장점이니까 어제 글쓴이 대단한걸 아는건 아니지만 같회사 아니면 모를만한걸 이해한다 요정도?로 얘기하먄 되려나 어제 익인25 그치 근데 그게 그닥 큰건 아니라는것... 그냥 인턴하면서 그 부서에 관심 있어했다를 강조하면 충분해 어제
	익인26 인턴하면서 일 잘했고 평판도 좋다니까 오바만 안하면 될듯. 면접볼때 속으로 3초 세고 말하고......공격적인거 좋아해도 면접관이 삔또 상하면 걍 나락임.....게다가 타부서 지원이면 해당실무자가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으니까 난 초심이다...뭐든 열심히 배우고 잘하겠다 이런 마인드면 좋을것 같아!!!! 어제 글쓴이 오케이잉… 면접까지만이라도 가고싶다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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