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엄마가 자식의 손녀까지 있는 60대 유부남이랑 불륜 저지를때 나 없는 사람 취급하고 그 불륜남이랑 둘이서 잘 놀았던거 때문에 그러는지

내가 남자친구랑 연애하니까

집에 오거나 전화해서 넌 섹스해서 부럽다고 비아냥 거리고

남자친구랑 약속 잡아서 나가려고 샤워하는데 문 열고 너 내가 준 용돈으로 걔랑 놀려고?

허락 맡고 가라면서 안 놔주고 결국 내가 우니까

약속 취소해~ 취소하면 되겠네~

이러고

내 남자친구도 너무 힘들어한다고 그만해달라하니까

헤어져~ 헤어지면 되지

그러길래 내가 헤어졌으면 좋겠냐고 하니까 몰라? 그러고

(참고로 내 남친 엄청 착해 엄마 생신도 챙기고 나한테도 이렇게 잘해준 사람 없었고

내가 엄마때문에 힘들어서 죽으려고할때 몇번이나 살려줬어

그런 엄마도 챙겨주는 사람)

내가 죽으려고 했어

이거 말고도 엄마가 정말 너무 힘들게했어

엄마때문에 엄마 지인한테 성폭행 당하고

엄마 본인은 남자 생기면 다시 나몰라라 할거라서

나도 그럴거라고 생각한대

원룸방 구했고 나가서 살면 되거든

근데 친척들이 엄마 좀 챙겨달라고 나한테 전화오고 문자오고

참으라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남편 없는 엄마들이 다 저러는거 아니잖아...

내가 정말 엄마 집착 이해해야해?

미칠거같아



 
익인1
와 진심 심각한데
2개월 전
익인1
걍 탈출해야돼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원룸방 구했다니까
어 연끊어 잘됐다 안 찾을게 잘가~
이러면서

내가 정말 나가면 전화와서 ㅇㅇ아 엄마 너무 외로워 그래서
가족 상담까지 연결해서 같이 갔거든

거기선 제가 너무 나쁜 엄마에요... 그러면서 울고
상담 나와서는 가는길에 나보고 뭘 어쩌라고?
죽어줄게~

내가 방 두번이나 구해서 나갔거든
그러니까 전화오고 엄마가 너무 미안하다고 그래서 두번이나 다시 들어온건데
...

2개월 전
익인2
친척들이 좀 도와줘? 아니면 친척들 연락도 받지마
자기들 편하자고 어린 조카한테 떠미는거임
빨리 탈출해

2개월 전
글쓴이
안도와줘
엄마가 막내고 다 위에 사업하는 삼촌들
재사때문에 삼촌 집에 가봤는데
호텔같은 아파트에 베란다 나갔더니 구름이 발 밑이 있더라

다른 삼촌은 집에 미술관 있고...

명문가 교수 이모도 브랜드 아파트 살고
외삼촌은 식구들이랑 명품 매장 vvip라서
거기서 받은 사은품 가끔 외할아버지 보러 올때 주고가면 내가 한번 얻어먹었어
작은 치즈..

내가 학생때 도와달라하니까 모르는척해서 엄마 지인한테 성폭행 당하고 고등학교 다니던 중에 정신병원 들어갔던거 성인돼서 뒤늦게 말했다고
이미 지나간 일이고 참고 지내래
그때 말했을때도 무시했으면서

2개월 전
익인2
그래 그렇게 도와주는것도 없으면서 니희생만 강요하는 사람들이랑은 연락 하지마 원래 잔소리는 돈으로 하는거라고 또 뭐하라고 하면 돈달라고 해봐 아니면 아예 연락하지말고 독립해
2개월 전
익인3
니엄마년이 개늙어서 주책부리고 맨날남욕하는 개쓰레기 장애인룐인듯
2개월 전
익인3
내가너같은 정신병자쓰레기딸배남이랑 뭐가좋다고아쉽다고 연애를하노 ㅠ
2개월 전
익인3
남가족은 허위사실지어내고 장녀인데오빠있다는둥 가족이나지인한테 성폭행당했다는둥 돼지딸배새끼
2개월 전
익인3
한번만더 건들이면 바로명예훼손 고소간다 니집앞에다가 휘발유뿌라고 창문앞 본드로 다 묶어버린다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08 7:3722138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155 09.30 21:4720885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76 9:2714877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17 09.30 20:038216 1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9 09.30 21:453810 0
서른인데 애인없으니까 엄마가 소개팅 마련해준다.. 8 6:02 206 0
오늘 쿠팡 오후조 확정받았는데4 6:02 261 0
이 과자 아는 사람ㅠㅠ 중딩때 좋아했던 과자인데 갑자기 먹고싶어짐8 6:02 182 0
녜ㅔㅔ!! 이렇게 대답하는 애들은 왜그런거야?10 6:01 229 0
지가 발걸어놓고 나 빤히 쳐다보는 앤 뭐야 6:01 21 0
와 비 온다!! 6:01 68 0
지금 산책 나가면 에바인가 아직 좀 어둡긴함4 6:00 76 0
스트레스받아서 술먹고 잠들었는데2 5:59 124 0
아 출근하기싫다 같이일하는 외노자애들 개짜증남 5:59 82 0
셀린느 미니클로드랑 미니베사체중에서 뭐 사는게 좋을까? 5:59 29 0
띄쓰안하는 사람이 싫어 되 돼 구분 못하는 사람이싫어9 5:59 109 0
인티에 젤흔한 연령대 몇살이야 5:58 24 0
이성 사랑방 나 왜케 애인 만나는게 귀찮지ㅠ 9 5:58 289 0
와 해뜬다 5:58 55 0
회사는 다 이런거지?1 5:58 66 0
육개장 5:57 20 0
아는 남사친 중에 이상한애 있는데 한마디 해주거싶다.. 4 5:57 44 0
인티에 15년생 많음?3 5:56 37 0
아 방금 어떤 남자가 현관문 벨 누르고 난리였음 5:55 74 0
다음날이 쉬는 날이면 그리 열심히 안씻게됨 1 5:5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34 ~ 10/1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 12:34 ~ 10/1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