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초록글 사우디 티원아프리카로 운타라,이지훈이 한다 함12 l T1
  새 글 (W)       
l조회 1411l

ㅇㅇㅇ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헐 좋아
3개월 전
쑥2
오오 좋다
3개월 전
쑥3
헐 조아!!
3개월 전
쑥4
좋다좋아
3개월 전
쑥5
나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사우디는 유튜브 공식으로 틀어주는 그건 없는겅가?! 아프리카에서만 볼 수 있는거야?
3개월 전
쑥8
사우디는 아프리카만
3개월 전
쑥5
오 고마워!!
3개월 전
쑥6
헐 완전 좋다
3개월 전
쑥7
헐 좋아
3개월 전
쑥9
좋아용
3개월 전
쑥10
오 둘이 같이 하는건가!? 어떨지 궁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쑥11
너무 좋잔앙!!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호칭 총대 쑥인데... 25 15:062689 6
T1 상혁이가 뽑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9 21:36801 2
T1잘네글자 이민형 볼사람 16 20:14441 0
T1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9 8:39717 2
T1 공트 함께라서 항상 즐거운 순간들!8 20:01242 0
우리도 올해 드라마 한편 쓰려고 이러나3 07.05 21:31 53 0
할말은 하고싶다 40 07.05 21:31 1130 0
약팀된 것도 맞고 팀적으로 폼 아쉬운것도 맞고 07.05 21:30 29 0
상혁이 최소 2주 결장 예상이래2 07.05 21:30 67 0
아니 지금 약간 그 영상 생각남 양파쿵야가 와 더 나빠질수도 있네~ 하는거1 07.05 21:29 85 0
원래 서머는 힘들어 1 07.05 21:29 46 0
나머지 폼 끌어올려야해1 07.05 21:28 34 0
지금 티원 인생곡선에서 최저점 찍음 07.05 21:28 33 0
페선생님 푹 쉬셔야 하는데 07.05 21:27 18 0
그냥 우리가 갑자기 약팀이 되어버렸네3 07.05 21:27 79 0
난 이미 머리 깨져서 킵 고잉 할 거야.. 07.05 21:27 15 0
마인드를 바꿨다 일단 앞으로 다 졌다고 생각을 하는거임10 07.05 21:26 456 0
오피셜)) 최소 2주 휴식 이후 다시 이야기해볼 것5 07.05 21:25 103 0
다 모이세요11 07.05 21:25 397 0
돌림판때도 이런 느낌 비슷하긴했는데 근데 그땐 잘못느꼈던게 한명빠졌다고가 아니였어서 ㅎㅋㅋ4 07.05 21:25 91 0
차라리 지금이 스프링이였으면 그냥 그래..이번시즌 그냥 보내주자 할텐데 07.05 21:24 30 0
솔직히 부상 이슈 전에도 4 07.05 21:23 103 0
제오구케랑 포비 연습 빡시게 하자~..1 07.05 21:23 32 0
떠내려가지않게 꽉 붙잡아 07.05 21:23 18 0
근데 운영이나 이런거 구멍날수는 있는데 그냥 라인전에서 터지는건 왜.. ?2 07.05 21:23 83 0
처음이전46546646746846947047147214734744754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2:42 ~ 10/2 2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0/2 17:00 ~ 10/2 17:02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